크리스마스에 뭐 할 게 있겠습니까.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마왕을 물리쳐야죠.






Xak 2 타이틀이 새겨지는 모습이 참 멋있죠.
개인적으로 사크 2 오프닝에서 잠 고스펠이 걸어나오는 장면과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수에 젖은 눈으로 개똥철학을 읊조리는 (그리고 이제는 질려버린) 꽃미남 악당도 아니고
알고 보니 진짜 끝판 왕은 따로 있는 허수아비도 아니며 말 그대로 '내가 킹왕짱 센
끝판 왕이다'라는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풍기며 저벅저벅 걸어나오는 모습이 좋거든요.
다스 베이더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잠 고스펠이 라토크의 아버지는 아닙니다-_-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