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프로젝트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EA의 제동으로 현재 중지되었습니다.
Ultima IV - The Dawn of Virtue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Mod 등이 아닌 자체 엔진으로 하는
비공식 리메이크에는 제재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작품임에도 퀄리티가 좋았던지라 EA의 제재 후 이름을 바꿔
울티마가 아닌 독립 게임으로 제작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후로는 유야무야되었버렸죠.

지금은 울티마 관련 팬사이트에서도 전부 삭제되었지만 다행히도 제 하드에는
테크 데모 릴리즈한 것이 남아 있다죠ㅋ 02년인가 03년인가 두 번의 테크 데모를
릴리즈 했는데 그 두 번째인 251 버전을 살펴보겠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배경 텍스처나 건물 등이 울티마 9편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숲속 길을 걸어가는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시점은 1인칭이고 밤과 낮의 시간 변화도 있네요.
음악이나 효과음도 상당히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느껴집니다.
라자러스의 어레인지도 그렇고 정말 아마추어가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나오는 두 곡이 게임 중에 사용된 BGM입니다.






NPC도 존재합니다. 간단하게나마 음성도 나오죠.
캐릭터 모델링은 멀리서 볼 때는 괜찮은데 대화시엔 약간 아쉬운 편에 속합니다.





전투는 구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몬스터만 배치해놓았더군요.




그런데 오리지널 울티마 1편을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울티마 1편에서는 npc와의 이벤트 같은 게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_-a
각 지역 왕의 명령대로 몬스터 잡고 우주 가서 우주선 격추시키고
공주 구출해서 타임머신 타고 몬데인을 물리치면 끝이거든요.

사실상 완성되었다고 하더라도 오리지널 1편과는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구경은 해봐야겠죠? 아래의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풀고 실행하면 됩니다.







Ultima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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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