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저를 염탐하던 이 친구가 또 제 도시를 염탐하더군요.
또 확 처들어가서 한바탕할까 하다 세력 규모가 비슷한지라 소모전이 될 것 같아
보류하고 어떻게 골려 먹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위에 보이는 도시를 점령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려 10시간에 걸친 지루한 공성전...
1시간에 한 번씩 공격을 해서 100% 함락시키면 제 도시가 됩니다.
한창 크고 있는 도시라 미안한 마음도 살짝 들었지만 아래에 있는 녀석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_-)y-~~~





결국 도시를 함락시켰고 제 영토에 들어온 도시의 이름을 멋지게 바꿔주었습니다.
이름하여 'Hey it is me' (야~ 나야~)
알아볼까 모르겠군요ㅋㅋ






보너스

채팅 중에 재미있었던 일들입니다.


A: #$%#$^@#$^$#^
B: 님아 여기선 영어만 써주셈.
A: 조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죠 뭐.





Alliance 대화창에 가끔 한글로 타이핑할 때가 있습니다.
같이 플레이하시는 Behind666이 혹시 접속하셨나 싶어서 그러는데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ㅎㅎ

이거 플레이 중인 한국분이 더 계실라나요?
한국 사람 Alliance를 하나 창설할까 싶은데요.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