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에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뜯어보는군요. 한정판이나 특별판 같은 거엔 별로 관심 없어서 그냥 일반판으로 구했지요.

패미컴 3편부터 즐긴 입장에서 파판 넘버링 타이틀의 한글화라니...  감회가 새롭다고 할까요? 뭔가 참 미묘한 기분입니다. 삼성에서 pc판 7편을 한글화 한다 어쩐다 잠깐 말이 있었지만 결국 무산되었고 X-2 같은 좀 애매한 물건만 한글화되더니 결국엔 정규 시리즈를 이렇게 한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물론 제가 시리즈 중에 가장 낮게 치는 10편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라 게임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어쨌든 여자가 주인공이라 구매했습니다( --)



▲ 그래요. 게임성이 뭐가 중요합니까. 아가씨가 주인공이면 된 거죠.



...그런데 전 PS3가 없습니다OTL

당장은 즐길 시간도 없어서 일단 타이틀만 구한 건데 막상 사고 싶은 건 엑박이니 이거 난감하군요-_-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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