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블로그에서 거의 다룬 적이 없는 최신(?) 게임 이야기네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게임성에 상관없이 아가씨가 주인공인 게임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요사이 마음에 가는 게임들이 몇몇 있습니다.
파판13도 아가씨가 주인공이라 먼저 질렀...쿨럭

그 중에 가장 하고 싶은 게 아래의 두 개인데, 공요롭게도 둘 다 게임성에 관해선
말들이 많은 작품이군요ㅎㅎ 게다가 같은 Cavia 작품입니다.
아, 이 회사가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을 내놓는가 보군요.
저에게 있어 제 2의 텔레네트가 될 수 있을까요?
캐릭터성만 좋은 B급 게임 제작사... 쿨럭





1. 블릿 위치 (Bullet Witch)






공식 홈페이지는 http://aqi.nct.jp/bulletwitch/

xbox360을 사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E3에서 데모 뜬 거 보고 뻑 가서 '어머 이건 사야 해' 해놓고선 아직도 안 샀죠-_-

TPS 게임인데 모션이나 조작성, 타격감 등에 문제가 좀 있나 봅니다.
흔히 들리는 말로는 캐릭터가 아까운 게임이라는군요.
게임성... 그런 게 뭐 중요합니까. 예쁜 처자가 주인공이면 됐죠.

멀미 때문에 화면전환이 빠른 3D 슈팅 게임은 기피하는 편인데
그래도 이건 할랍니다(_ _)







2. 니어 게슈탈트 (Nier Gestalt)







오프닝의 나레이션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자막을 입혀봤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quare-enix.co.jp/nier/

일단 아가씨가 주인공인 게임은 아닙니다.
양기종 동일한 내용이지만 xbox360로는 니어 게슈탈트라는 제목으로 중년의 남성이,
ps3로는 니어 레플리칸트라는 제목으로 꽃미남이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해외에서는 꽃미남이 안 먹힐 것 같아서 근육질의 중년남으로 바꿨다는데
꽃미남이든 중년남이든 관심 없으니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둘 다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ㅋ
개인적으론 영어 음성도 그렇고 게슈탈트쪽이 좀 더 마음에 듭니다.

중요한 건 카이네라는 여주인공(?)인데 헐벗은 처자라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만 문제는 설정상 꼬추 달린 아가씨라네요-_-;
왜 잘 그려놓고 이런 설정을 해놨는지...
덕분에 입도 거칠고 난폭하며 성격도 대충대충에 먹보라는군요.

그래도 오프닝 처음에 나오는 나레이션(?)에 맛이 가서 자막을 입혀봤는데
게임 내용을 자세히 몰라서 맞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_-




어쨌든 하고 싶은 게임은 xbox360으로 나오고 사놓은 타이틀은 ps3용.
게다가 아마존에서 블루레이 영화를 주문해놨습니다.
아 ps3를 사야하는가 xbox360를 사야하는가...
사봤자 몇 개 안 할 게 뻔하기 때문에 비싼 돈 들여서 둘 다 살 수도 없고...
로또를 사야겠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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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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