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으로... 는 아니고 가상머신에 OSX를 설치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돌아가네요.

아이튠즈가 무슨 윈도에서 메모장 여는 것처럼 휙하고 열리더군요. 이놈들! 윈도용엔

무슨 짓을 해놓은 거냐1

 

 

 

분위기를 내볼까 싶어 아이폰에 들어있던 애플 로고 스티커도 붙여줬습니다ㅋ

 

 

어쨌든 메인컴이었던 펜티엄4에서 몇 단계를 건너뛰고 아이비브릿지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i5 3550

16G ram

128G ssd

AMD 6850

 

정도의 사양으로 맞췄는데 이야... 그동안 펜티엄4를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군요.

 

VGA는 GTX670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게임도 별로 안 하는데 굳이 VGA에 60만원 가까이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스카이림이 풀옵으로 돌아가는 마지노선인 6850으로 최종 낙찰.

 

특별한 문제는 없었는데 윈도7을 UEFI 기반으로 설치하겠다고 삽질 좀 했습니다.

메인 하드만 잡아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물려 있는 다른 하드도 전부 MBR에서

GPT로 변경하지 않으면 부팅도 못하고 계속 에러가 납디다.

 

삽질 끝에 설치를 완료하고 테크넷에서 받은 키로 윈도하고 오피스를 정품인증 해놓으니

뭐 더 손댈 것이 없어서 좋기는 하네요.

 

VHD 부팅을 활용해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메인컴에서는 작업과 가끔 게임만 하는

정도가 전부라 (메인에서는 웹서핑도 거의 안 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없고

전 컴퓨터를 바꿀 때까지 윈도 재설치를 두어번이나 할까말까하는 사람이라서 귀찮은 일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메인컴을 바꾸고 나니까 서브컴이랑 체감이 너무 차이나는 겁니다.

그래서 서브컴도 약간의 업글과 GTX260 중고로 하나 사서 달아줬다죠...

조만간 ssd도 하나 달아서 윈도7로 싹 옮길까 생각 중인데 한글화한다고 이것저것 해놓은 게

XP 기반이라 좀 엄두가 안 나기는 하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실 요즘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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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