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비율 시절의 게임임에도 와이드 해상도를 네이티브로 지원하지만 책과 같은 문서와 UI는 정상적으로 스케일링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유저들의 노력으로 실행파일의 Hex를 수정하여 문서를 정상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이 발견었습니다. 다만 UI 스케일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해당내용은 http://www.wsgf.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패치의 실행파일은 영문판과 구조가 다르므로 수정된 파일을 별도로 업로드합니다.

한글 패치 3.1 버전부터는 와이드 스크린 지원을 기본으로 적용하였습니다.


http://nsm53p.tistory.com/180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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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더월드 어센션 발표

 

 

 

먼저 소식을 접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루킹 글래스의 공동 창립자 폴 뉴라스가 아더사이드 엔터테인먼트라는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울티마 언더월드의 계승작 언더월드 어센션 제작을 공표했습니다.

 

자사 IP 라이선스를 허락하지 않았던 EA의 과거 행적을 생각하면 놀라운 행보인데 라이선스 정책의 변화가 오는 걸까요? 아니면 고사한 IP라고 생각하고 버리는 패인 셈 치는 걸까요?

 

뭐 어쨌든 '울티마'라는 타이틀은 빠져있습니다. 울티마와 다른 독립된 작품으로서 만들고자 하는 제작자의 의중이 반영된 것인지 라이선스의 관련해서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네요.

 

 

 

 

 

2. 울티마 포에버 서비스 종료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울티마 포에버가 8월 29일부로 서비스 종료됩니다.

 

실적부진에 따른 미씩의 폐쇄와 울티마 포에버 서비스 종료, 그리고 언더월드 어센션 소식 등을 생각하면 앞으로 울티마 프렌차이즈의 향방을 가늠하는 전초가 되는 걸까요?

 

제목에 포에버 들어가면 대체로 망게임이 되는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것 같습니다.

 

 

 

 

3. 리처드 개리엇 득남

 

 

네, 득남하셨습니다. 아이고 정력도 좋으셔라.

 

pic.twitter.com/eng3wZQjC9

 

 

 

 

 

4. 울티마 클래식 시리즈 오리진 스토어 등록

 

 

GOG에서 판매되고 있는 울티마 클래식 시리즈가 EA의 오리진에도 등록되었습니다.

 

다만 국내 계정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가격은 각 편당 $4.99로 GOG에서 트릴로지로 묶어 판매하던 것도 전부 개별 판매를 하니 무척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GOG 버전과의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IP 우회해서 일단 4개를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똑같습니다. 피같은 내 돈 2만원...

 

오리진의 장점이라면 박스아트가 오리지널이라는 정도이니 나중에 세일하면 라이브러리 채우기 놀이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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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삽질 좀 했습니다. 최종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품목 

비고 

 CPU

 투알셀 1.3Ghz

 

 RAM

 SDR 512MB

768MB에서 변경

 M/B

 Aopen AX6BC (440BX)

 

 VGA

 부두5 5500 AGP

 

 HDD

 인텔 SSD 520 64GB

128GB에서 변경

 SOUND

사블 AWE32,

사블 라이브 밸류

라이브5.1에서

밸류로 변경

 ETC

DXR2 mpeg2 디코더,

USB 2.0 확장카드

SATA카드 제외

 O/S

도스6.22,

윈도98SE

XP 제외

 

 

일단 운영체제에서 XP가 빠졌습니다. NT계열의 부두 드라이버는 온전한 게 하나도 없더군요. 이게 되면 저게 안 되고, 저게 되면 이게 안 되고... 공식 드라이버도 미완의 물건이지만 그걸 기반으로 한 유저 제작 드라이버도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XP는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부두5 PCI를 구하려던 계획도 윈도98이 아니면 완벽하게 돌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xp를 보류하면서 램을 512로 낮췄습니다. 768에서도 별 문제는 없었는데 귀찮은 문제를 안고 가기 싫어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768이나 512나 별 차이도 없을 것 같고 말이죠.

 

그리고 SATA카드는 제외시켰습니다. IDE변환 브릿지를 사용한 것보다 퍼포먼스가 좋지 않고 XP에서는 괜찮았는데 98에서는 정말 무수한 에러를 뿜어내더군요. 윈도98 재설치만 수십번을 한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에서 사블 라이브 5.1도 라이브 밸류로 변경했습니다. 어차피 2채널만 사용할 거라 별 상관은 없더라고요. 사블AWE32에는 SOFTMPU를 사용해 MT-32와 SC88PRO를 물렸습니다. 도스 시절 꿈의 장비를 달아줬네요ㅋ

 

 

 

 

SSD도 용량을 낮췄습니다. IDE변환 브릿지를 사용했더니 바이오스에서 인식이 정상적으로 안 되더라고요. 뭐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나 귀찮고 용량도 과한 것 같아서 사용 중이던 64GB와 바꿨습니다.

 

 

 

 

어쨌든 간만에 부두에서 울티마를 돌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특유의 그 뿌연 화면... 스크린샷에서는 그 느낌이 잘 안 살아나네요. 그런데 부두 그래픽에 대한 기억에 미화가 있었나 봅니다. 최근 그래픽카드에서 돌린 화면과 화질면에서 생각보다는 좀 차이가 있네요.

 

 

 

그리고 사블AWE32의 S/PDIF 출력을 이용해 FM음원도 녹음을 해봤습니다. 캬 역시 FM음원은 실기로 들어야 제맛!.... 은 아니고 요즘에는 OPL3 에뮬이 워낙 출중해서 굳이 이 고생하면서 실기로 들어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살짝 들었습니다-_-

 

뭐 그래도 FM음원을 디지틀 출력으로 녹음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로 재미있는 것들을 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사블16을 사용하던 당시에는 미디 장비가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하드웨어 모듈은 물론이고 소프트웨어만으로도 생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에 와서는 다시 FM신스를 그리워하다니 좀 아이러니 합니다ㅎㅎ

 

이상으로 '도스 & 부두 머신 만들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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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머신 조립 중 '최신 시스템에서 OPL3를 실기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PCI 사운드카드에 OPL3가 탑재된 제품이 있는지 찾아보았더니 역시나 있더군요. 야마하 YMF724/744/754 제품이 OPL3 코어를 실장하고 있답니다.

 

<사진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Yamaha_YMF7xx >

 

도스박스 특별빌드를 이용하면 OPL3를 passthrough해서 실기로 재생할 수 있나보더군요. 한때 발에 차이던 저가형 사운드카드 중 하나였는데 이제야 구할라니 잘 보이질 않습니다. 용산 북간도에 가보면 있을까요?

 

다만 윈도9X에서는 별 문제가 없으나 XP에서는 OPL3를 활성화하기가 조금 까다로운가 봅니다. 그리고 목적인 윈도7 64bit에서의 작동여부도 정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정보를 조금 더 찾아보니 CMI8738도 OPL3를 내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LX, MX, SX 셋 다 가능한지 여부는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고 데이터시트 상에서 legacy audio SBPro DSPemulator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실제 OPL3코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데이터시트 상에서는 전부 같은 말이 있기는 합니다.

 

여담인데 http://www.vogons.org/ 에서 ik777 아이디를 쓰는 한국분(추정)도 윈도에서 OPL3를 듣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것 같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ㅎㅎ

 

어쨌든 그러던 중 일본 사이트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 G.I.M.I.C 홈페이지 : http://gimic.jp >

 

G.I.M.I.C이란?

 

1980~1990년대에 유행한 PC, 아케이드 게임에 사용된 음원칩을 탑재하는 장치입니다.

음원부는 모듈화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음원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현재 OPNA, OPL3L, OPM, OPL3 4종류의 모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원칩을 교체할 수 있는 FM음원 재생장치 겸 외장형 FM음원 사운드카드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microSD에 곡데이터를 넣어서 재생하는 기능과 PC와 USB로 연결해서 에뮬레이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대응하는 에뮬레이터로는 pc8801, pc9801, x1, x68000, msx, dosbox!! 등이 있습니다. 물론 GIMIC에 대응하도록 수정된 버전에 한해서지만요.

 

그밖에도 DAW에서 VST로 GIMIC을 사용하는 것과 MIDI음원으로 사용하는 기능 등도 추가예정에 있는 모양입니다.

 

에뮬레이터에서 실기의 음악을 그대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제가 바라마지 않던 제품이기에 당장 구매를 하려고 판매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품절인 것도 그렇고 가격이....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스탠다드    ------  31,500엔

프로페셔널 ------   50,400엔

OPNA모듈  ------  25,200엔

OPM    ----------  20,160엔

OPL3   ----------  17,640엔

아크릴 케이스-----   3.780엔 (케이스도 별매냐!!)

 

 

스탠다드에 OPNA, OPL3, 케이스만 해도 78,120엔입니다. 이런저런 부대비용까지 하면 거의 돈 백 가까이 깨진다는 얘기네요 OTL

 

일단은 사블과 에뮬레이터에 만족해야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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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OPL, OPL2, OPL3, OPL3L, OPLL, OPM, OPNA

 

구상을 했던 건 벌써 수년째인데 이제서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CPU : 투알셀 1.3Ghz

M/B : Aopen AX6BC (BX보드)

RAM : SDR 768MB (256MB x 3)

 

도스도 운용할 건데 좀 과한 사양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286, 386 시절의 도스게임을 돌릴 건 아니고 윈도상에서 울티마9와 글라이드 게임도 고려해 투알셀로 낙점. 그리고 815epb 보드도 있지만 ISA 슬롯의 부재와 512 램 제한 때문에 BX 보드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운영체제는 도스 6.22, 윈도98se, 윈도xp 세 가지를 돌릴 예정입니다.

 

 

 

 

VGA : 부두5 5500 AGP

 

짜잔~ 부두5 5500입니다.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부두 중에서는 최상위 모델이죠. (부두5 6000 갖고 싶어요) 예전 2개를 갖고 있었는데 하나는 팔아먹었네요. 나중에 PCI 버전을 노려볼까 합니다. ebay에 돌아다니던데 좀 비싼 감이 있네요.

 

 

 

 

 

 

SOUND : 사블 AWE32 IDE, 사블 Live 5.1

 

사운드카드를 두 개나 다냐고요? 네 둘 다 답니다. 하나는 도스용, 하나는 윈도용-_-

 

AWE32의 경우 에뮬레이션이 아닌 리얼 FM음원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YFM262가 아닌 CT1747이라는 정체불명의 물건 장착되어 있습니다. 뭐 그래도 리얼OPL3 코어가 들어가 있다고 하니 만족해야겠죠. 그리고 미디케이블로 미디모듈을 연결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인텔리전트 모드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막상 awe32 자체의 미디 기능을 쓸 일이 없겠네요.

 

사블 라이브는 윈도에서 EAX 2.0 용도로 :)

 

 

 

 

 

 

 

ETC : DXR2 mpeg2 디코더

        SATA1 인터페이스 카드

        USB 2.0 카드

 

뭔가 도스 머신에는 맞지 않는 고스펙(?) 장비입니다.

 

DXR2는 윙커맨더4 DVD 버전을 오리지널로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디코더 없이 소프트로 돌릴 수 있는 비공식 패치도 있지만 욕심에 그냥 달았습니다ㅎ

 

SATA1 카드의 용도는 아래를 보면 알게됩니다.

 

usb카드는 무선랜과 기타 장비들을 물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SSD!!

 

고전게임 머신에 웬 SSD일까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아무리 빠른 최신 시스템이라도 울티마9는 HDD에서 일정 부분 버벅거림이 발생합니다. 위의 부품들을 진즉에 구비해놓았건만 계속 방치하고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버벅거림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였습니다. 

 

램드라이브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도스 겸용으로 운용할 시스템에서는 그만한 용량이 지원되질 않고 i-ram도 고려 대상에 들어갔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기각되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SSD의 등장은 여러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열쇠가 되었죠. SATA1이긴 하지만 어차피 전송속도보다는 4K 읽기만 잘 나오면 되는지라 한치의 망설임도... 는 아니고 (좀 비싸야죠-_-) 심사숙고 끝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xp에서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툴박스의 편의성을 생각해 인텔을 선택했습니다.

 

 

 

자 이제 조립을 해볼까요!!

 

 

 

 

세븐팀 300W 파워가 폭발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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