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 (soliton) 1995


7편의 플레이 스테이션 이식작.
플레이 스테이션 초기작으로 그래픽이 썩 미려하지는 않다.
NPC까지 폴리곤으로 되어 pc 버전이나 ss 버전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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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s (Soliton) 1999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4, 5편 합본.

4편의 경우 클래식 버전과 어레인지 버전 2가지가 수록되었으며
악명높은 4편의 난이도 때문인지
어레인지 버전은 워드나의 독백으로 힌트를 제공하고
소환수와 아이템, 엔딩이 추가되었다.

전작인 릴가민 사가의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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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이트 폰트를 사용하는 게임은 256개라는 글자수 제한 때문에
한글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완성형 글자는 2350개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글자수가 1000자 내외임을 감안해도 많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어셈블리로 확장을 하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난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알아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도통하지 않다면 역시나 어려운 문제죠.

하지만 한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바로 윈도용 3벌식 폰트(직결식)의 방법을 응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선결 조건이 있습니다.

가변폭을 지원하는 폰트일 것.


위의 스크린샷처럼 고정폭인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주로 8x8 폰트를 사용하는 게임들이 그렇습니다. 


 

가변폭 폰트를 사용하는 게임이라면 영문판이든 일문판이든 상관없이
공병우 박사님의 3벌식을 윈도 폰트로 구현한 직결식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http://moogi.new21.org/story15.htm 
이곳에 직결식에 관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겁니다.

자 각설하고
핵심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각각 만들고 폭을 조절해 글자가 겹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글자 크기는 그대로이고 글자에 할당된 폭을 - 로 만들어서 겹치는 거죠.
(글자 자체의 폭을 줄이는 게 아니라 x축 값을 -만큼 이동시킨다는 개념입니다.)

윈도용 직결식 폰트를 폰트 에디터로 열어 본 모습


게임 한글화는 울티마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차피 입력이 필요없기
때문에 위 스크린 샷의 배열을 그대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윈도용 직결식 폰트와 달리
받침의 유무에 따라 폰트를 따로 만들어 주면 완성형 폰트처럼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아, 이름을 입력하는 경우가 있긴 하군요-_-)

실제로 PC 게임인 모로윈드, 오블리비언, 폴아웃3가 이러한 방법을 응용해
한글을 구현했습니다.

간혹 확장 아스키 코드 영역을 사용 못하는 게임도 있기는 하지만
완성형 폰트처럼 만들 것이 아니라면 60여 글자로도 가능은 합니다.

그럼 설명만 할 게 아니라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샤이닝 포스1 영문판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가변폭입니다.
대사 부분이 허프만 압축으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허프만 알고리즘으로는
풀리지 않더군요. 좀 더 찾아봤더니 멀티플 허프만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결국엔 못 풀었습니다-_-


어차피 테스트를 위한 것이니 전부 수정할 필요는 없고
'MNO You' 만 수정을 해서 폭을 조절해 보죠.


자 이렇게 'MNO You'가 '곽할'이라는 한글로 나옵니다 :)
수정된 부분이 영문에 겹치는 것도 보이는군요.


윈도용 직결식 폰트와 달리 받침이 없는 폰트를 따로 만들면
이처럼 완성형과 같은 모양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샤이닝 포스의 경우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캐릭터 이름을 8x8과 16x16 폰트 둘 다 사용한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 8x8 폰트는 직결식을 쓸 수 없기 때문에 16x16에서 표시되는 것과
글자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16x16 폰트의 영문을 건드리지 않고 캐릭터 이름을
영문 그대로 쓰는 것 외에는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그리고 또 하나, 글자 하나당 2~3바이트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사 확장은 필수입니다.

어쨌건 이런식으로도 한글 구현이 가능합니다 :)

앞서 말했지만 콘솔용 게임뿐만이 아니라 윈도용 게임에서도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폰트 수정과 폭 설정이 가능하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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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For The Love of...
(Arranged by 柴田 兼吾 / 내 SC88PRO로 직접 녹음 )
왠지 스티브 바이가 연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_-

maed8p.zip

미디 파일 원본. 압축 파일 안에 관련 텍스트가 들어 있는데 지금은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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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

v2.0 업데이트 - 텍스트 전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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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



Musha Aleste - Full Metal Fighter Ellinor (K) v2.0 Patch.rar



1) 본 한글 패치는 비공식입니다.

2) 해당 게임의 롬 이미지 파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3) 패치는 올바르게 덤프된 (!) 일본판 롬에 적용해야 합니다. 
   확장자가 *.smd인 파일은 패치가 되지 않습니다. *.bin이나 *.gen 이어야 합니다.




컴파일의 역작 중 하나인 무사 알레스트(武者의 우리말은 무자가 아니라 무사입니다.) 발매 전에는 관심을 못 받다 발매 후 유저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아 대박 친 게임이죠.

일전에 포스팅한 SC88PRO 가지고 놀다가 엔딩 음악 (썬더포스4와 함께 FM으로 일렉 기타 리프를 굉장히 잘 표현했습니다. 원래 좋아하던 음악이데 신디 부분을 브라스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을  듣고서 필 받아 장장 3시간-_-에 걸쳐 작업했습니다.

사실 슈팅 게임이라 그다지 한글화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제작사는 망하고 게임은 20년이 다 되어가고 지금에 와서 누가 할까 싶기도 하지만 작업하는 사람 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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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정리 좀 하다 구석에 사망한 MT-32를 베개 삼아 먼지를 자시고 계신 SC-88Pro에
전원을 넣어봤다. 나름 요긴하게 써먹긴 했지만 요즘 시대에서는 고전 게임용 정도로 밖에는
 그다지 쓸 일이 없다.




좋게 말하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원 모듈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딱 노래방 수준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노래방 기기의 음원 모듈이 바로 저놈이다. 사운드 캔버스가 게임에서
표준인 이유는 전문가용이 아닌 개인을 타겟으로 판매된 저가형 모듈이기 때문인 듯하다.
음원 모듈이 비싼 건 정말 억소리 날 정도로 비싸다.

그래도 MT-32와 함께 올드 게이머에게는 꿈의 장비였고 게임에서는 사실상 GM 표준 모델
(88이라기 보다는 55쪽이지만)인 놈이니 그 소리는 한 번 들어봐야 하지 않겠남. 설정값
외에는 이펙터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레코딩 보드로 녹음했으니 듣기 나쁘진 않을 거다 :)

저작권 개정안이 새로이 시행됨을 기념해 음악을 올려본다.
실은 팔콤에서 비상업적 목적의 음악 사용은 프리로 전환했다 :p
곡명/앨범명/Copyrightⓒ Nihon Falcom Corporation만 표기하면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비상업적이라도 다운로드 배포는 안 된다.

게임 중에서 통칭 Sound Canvas나 GM이 아닌 SC88과 88 PRO 전용으로 나온 게임은
이스 2 이터널 말고는 모르겠다.



* 이하로 CD Track을 제외한 midi곡 전부는 본인의 SC-88 PRO로 직접 녹음한 것이다.


1. To make the end of battle / OST / Copyrightⓒ Nihon Falcom Corporation


게임 CD Track 에서 그대로 추출했다.


SC-88 (88 PRO에서 88맵으로 재생)


SC-88 (이스 컴플리트 버전)


SC-88 PRO


이스 2 이터널의 BGM이 전반적으로 FM의 향취를 느끼게 하는 음색을 주로 사용해서
전자 음향 같은 소리가 강한 편이다. 전반적으로 88은 CD버전의 편곡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고 PRO는 편곡 스타일이 약간 다르다. 기억이 맞다면 이스2 이터널 무비 트레일러
음악과 같은 편곡일 거다.



2. Ruins of Moondoria / OST / Copyrightⓒ Nihon Falcom Corporation


CD Track


SC-88


SC-88 (이스 컴플리트 버전)


SC-88 PRO


이 곡을 윈도 XP에 내장된 VSC로 재생해본 사람 중에 소리가 굉장히 이상하게 들려서
88pro에서는 어떻게 들릴까 기대를 가졌던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88 pro에서도
그다지 좋진 않다-_-



3. Subterranean Canal / OST / Copyrightⓒ Nihon Falcom Corporation


CD Track


SC-88


SC-88 (이스 컴플리트 버전)


SC-88 PRO




솔직히 이스의 미디 편곡은 그렇게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음 곡은 Udic에서
공개했던 midi 파일을 녹음한 것인데 GM(SC55)을 기준으로 만든 곡임이고 장르의
차이와 악기 구성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참 비교가 된다. '우리는 뽕끼가 있어서 양놈
음악을 넘어설 수 없어'라고 말하던 누군가의 생각에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난 사대주의자인가 보다. 사블16에서 fm으로 들었던 나로서는 참으로 애증(?)의 소리다.


Utima 8 - Theme


Ultima 8 - Docks


Utima 8 - Shrine Of The Ancient Ones


Wing Commander 3 - Lsat Mission


Wing Commander 3 - Escort







The Shinobi


하이텔 무슨..동이었더라?
하여간 거기서 어떤 분-_-;;이 SC-55로 편곡했던 수퍼 시노비 음악.
FM 원곡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미디 편곡을 맛깔스럽게 잘 소화한 것 같다.




War Craft 2 Human-1 (SC-88 PRO)


War Craft 2 Human-1 (CDDA)




 
War Craft 2 Human-2 (SC-88 PRO)


War Craft 2 Human-2 (CDDA)


정품이 있던 사람은 CD 트랙으로 들었을 음악이요 컴퓨터 샀더니 깔려 있던 사람은
FM으로 띵까띵까하던 소리를 들었을 워크래프트2.

미디쪽이 곡이 약간 빠르다. 사캔88의 경우 동급의 타사 기종보다 스트링과 브라스가 좀
약한 느낌이 있는데 기억이 맞다면 브라스는 야마하, 스트링은 코르그가 좋았던 것 같다.
어쨌든 CDDA도 실제 오케스트라 연주인 것 같지는 않지만 비싼 장비를 썼을 테니
소리의 때깔이 다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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