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 2003


부신의 속편. 제목을 참 어렵게 지어놨다.

약간 답답한 감이 있던 마을 내 이동이 편하게 개선되었으며
전작의 세련된 연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다만 3D의 잇점을 살려 위저드리8처럼 자유 이동이 되었으면 했는데
칸 단위로 이동하는 점은 조금 불만이다.

외전이긴 하지만 유일하게 정식 한글판이 발매된 작품이기도 하다.
직접 해보진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퀄리티가 제법 괜찮다고 한다.
워낙에 소리소문 없이 발매가 되어서 한글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한참 후에나
알게 되었는데 이런 마이너한 작품을 한글화했다는 것이 다소 의외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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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2001


부신은 武神의 일본 발음이다.
그러니까 제목의 뜻이 '또 다른 위저드리, 무신'이란 얘기인데
국내에서 속편을 한글 정발로 내면서 부신이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다.

말 그대로 일본산 위저드리 외전 중 하나이나
여신전생을 만드어오던 아틀라스의 노하우 덕분인지 
연출면에서는 상당히 세련된 면모를 보여준다.
3D 폴리곤의 잇점을 살려 1인칭 시점의 연출을 사실감 있게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본가 위저드리의 향취가 좀 약하고 일본 rpg 특유의 연출이 가미되긴 했지만
외전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듯하다. 

요즘 세대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위저드리는 서텍 본가의 위저드리보다는
바로 이 부신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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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월드 1주년 기념으로 줬던 테입에 수록되었던 곡
남상규 씨 요즘엔 뭐 하시는지.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나오는 오스칼 같네요.

2번 무기를 선택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니 2번 무기를 선택하세요.

무기도 2번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겁니다.

근데 전 4번으로 클리어했답니다.

이 부분... 내가 생각해도 참 기막히게 번역했다고 느꼈는데
막상 대사는 안 나오고 음성만 나오더군요(-_________-)
뭐라고 번역했냐면 '지랄하지 마'

4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내용은
데모를 보려면 데모 디스크를 넣고 트리거 버튼을 누르고
데모를 안 보려면 게임 디스크 B를 넣으란 얘기입니다.



Aletste 2 (K) v0.9 Patch.rar



1) 본 한글 패치는 비공식입니다.

2) 초 울트라 판타스틱 고전 쌈마이 슈팅 게임입니다.

3) 해당 게임의 디스크 이미지 파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4) 패치는 데모 디스크에만 적용됩니다.

5) 폰트 부족에 공간 부족, 글자수 제한으로 완전 날림 번역되었습니다.

6) 8x8 폰트 부분은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실기에서 작동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번역하지 않을 겁니다.



역시나 비주얼신만 한글화되었습니다.

예전에 한국어 음성으로 더빙했던 알레스트2 오프닝을 본 적이 있는데
더빙용 대본으로 만드느라 일부러 그랬는지 오역이 있고 의역이 좀 과하길래
직접 해봤지만 결과적으로 제 작업물은 모자란 폰트와 공간에 글자수 제한까지 있어
최대한 낑가넣으다 보니 날림이 되었습니다. 남 뭐라고 할 게 아닙니다. 쩝.
공개 안 하려다 아까운 것도 있고 무사 알레스트랑 짝 맞출라고 공개합니다-_-
(같은 주인공의 병렬 세계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8x8 폰트는 시스템롬에서 읽어옵니다.
에뮬 상에서는 시스템롬을 수정해 한글이 출력되도록 할 수 있지만
실기에서 작동되는 것이 주안점이기 때문에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영문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는데 한글이 아니긴 마찬가지이니 별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작업시간이 얼마 안 걸리긴 했지만 8x8 폰트가 골치인 것도 있고
날림 번역을 해야 하는 것과 완전 한글화가 안 되는 건 앞으로 손대지 말아야겠네요-_-
하고 나서도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죠.

그래도 미소녀(?) 약숑 게임 한글화는 계속됩니다, 쿨럭


------------------------

에궁, 전문에도 밝혔지만 여러 문제 때문에
공개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물건인데 여기저기 소식이 전해졌나 보네요.
알레스트가 그렇게 유명했나-_-; 어쨌건 msx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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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 World (K) v0.9 Patch.rar



1) 본 한글 패치는 비공식입니다.

2) 아테나 나오는 사이코 솔져 아닙니다. 유사품은 더더욱 아닙니다.

3) 초 울트라 판타스틱 고전 쌈마이 악숑 게임입니다.

4) 해당 게임의 디스크 이미지 파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게임 중에 몇 마디 튀나오는 8x8 폰트를 제외한 비주얼신 100% 한글화되었습니다.
바리스2도 그렇고 8x8 폰트가 골치군요ㅎㅎ

그나저나 어째 한글화하는 것들이 다 여자가 주인공이네요.
참고로 다음 예정 작품도 여자가 주인공입니다-,.-
우연일까요, 의도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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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9를 한글화하면서 번역은 했는데 실제 게임 상에서는
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 작업을 하면서도 수없이 확인을 했고
번역을 끝내고도 3번 가량을 더 플레이했는데도 못 봤습니다.

그러니 이게 스크립트에는 존재하는데 게임에선 삭제가 된 건지
아니면 해당 분기를 못찾아서 못 본 건지는 모르겠네요.
(초기 버전인 1.03에서는 나오지만 1.18f로 패치되면서
버그 때문에 삭제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9편이 진행 상 자유도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대화 분기는 경우의 수가 여전히 많고
NPC 대화 순서가 다르거나 특정 시점을 놓치면 대화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음성 파일이 있나 분해해 봤는데
어떤 압축인지 제대로 재생이 안 되는군요.

그래서 제가 번역하고도 게임 상에서는 보지 못한 부분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레이븐
문글로우의 신전을 정화하고 아바타와 재회시 레이븐을 용서하지 않으면
미덕의 길을 걷는 것과 용서를 하는 것은 별개라는 내용의 레이븐 대사가 있습니다.


발로리아에서 언급되었던 헤이즈 사령관을 레이븐이 죽이는 것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스크린샷에 보이는 시체가 헤이즈 사령관의 시체로 예상됩니다.
시체가 있는 걸로 봐서는 이벤트가 일어날 것 같은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호크윈드
실제 게임 상에서는 튜토리얼 설명에서만 음성이 나오지만
대사 중에는 가디언이 아바타에게 음성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호크윈드가 아바타에게 음성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대로 미덕의 길을 계속 정진해라'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건 아마도 게임 상에서 삭제된 것 같습니다.



가디언
아마겟돈 발동 후 'X발 그만둬' 같이 몇 마디 더 있는데 아마도 짤린 대사 같습니다.



그론드
동굴에서 돌로 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물품을 팔기도 하는 것 같은데 전혀 만나보질 못했네요.
이름만 있는 게 아니라 대사도 쭉 준비된 것을 보아 삭제된 인물 같지는 않은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사 구역이 앰브로시아쪽에 묶여 있기는 한데 발로리아에 있는 야스타도
앰브로시아쪽에 대사가 있는 것을 봐선 앰브로시아에 있는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필드 어딘가 외딴 동굴에 있을 듯.


찾았습니다-_-
실제로 앰브로시아에 있더군요. 부유 신발 바로 근처입니다.






브리튼


에이든
시장의 월급에 대한 대화 내용이 있습니다.


애모랜스 신부 
아바타에게 사랑의 양초를 그대로 갖고 있으라는 내용의 대화가 있습니다.


앵거스 
포즈로 끌려간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라와 합니다.


다라
도플갱어에 대한 것을 아바타와 얘기하는 내용의 대화가 있습니다.


킬리건
시장 조수인 킬리건이 자선기금을 수납실에 숨겼으니 배째라고 하자
아바타의 일기에 수납실이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내용이 기록됩니다.
아바타가 수납실을 발견하기 전에 나오는 대사인 것 같은데 역시나 못 봤습니다.


시오나
노래(아니면 시)를 부르는 내용이 있습니다.


빌 선장
유령선의 선장입니다. 이런저런 말들이 있긴한데
유령선을 제대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한 번 만났던 유령선엔
아무도 없더군요. 옛날 윈98에서 했을 때는 유령선을 자주 만났는데
xp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지 그냥 제가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스라이 님(http://estel.tistory.com/427)이 유령선 부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유령선은 정말 만나기 힘든데 아스라이 님 덕분에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번역한 것의 1/3 정도만 확인되는 걸로 봐선 유령선과 관련된 이벤트가
더 존재하거나 그냥 미사용 대사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포즈

클레오

부정의 감옥에서 스미스에 관한 얘기를 하던 클레오라는 여자가 있습니다.
감옥에서 풀어주면 후에 포즈에 있는 스미스의 스체 옆에서 나누는 대사가 있는데
버그인지 실제로는 클레오가 나오지 않더군요.




버커니어스 덴


브루터스
노예를 채찍질하던 브루터스가 폭행을 당했다며 유에 있는 정의의 법정에
고소를 하겠다는 내용의 대화가 있습니다. 노예를 살리려면 브루터스를
죽이는 수밖에 없어서 안 죽이면 후에라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조그
잡화점 주인인 허조그가 일손이 부족하다며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이 게임 중에 나오는데
후에 소개해준 케이티를 채용했다는 것과 일을 잘 한다는 내용의 대사가 더 있지만
이 부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케이티
허조그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과 그 때 구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얘기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구하고 나면 코빼기도 안 보이던데 어디에 있는 걸까요?-_-






앰브로시아


엑스퍼렘
앰브로시아에서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엑스퍼렘은 위즈렘이 자기 동생을 죽였고
시체를 유기했다는 얘기를 합니다. 부유 신발 근처에 있던 시체가 엑스퍼램 동생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위즈렘
엑스퍼렘의 대화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자기는 엑스퍼렘의 동생을 죽이지 않았다는
얘기를 합니다. 역시 시체가 있는 걸로 봐선 이 부분에 대한 대화는 제가 놓친 것 같네요. 







문글로우


바티스타
타이더스가 바티스타를 비난한다는 내용을 전하자 과거 타이더스와 연인이었다고
말하며 열받아하는 내용의 대사가 있습니다.


타이더스
바티스타가 연인 사이였다는 것까지 말했냐며 화내는 내용의 대사가 있습니다.






마이녹


바클라브
신전 정화 전에 팔았던 집시 갑옷을 다시 원래 가격으로 매입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매입은 커녕 입 싹 씻던데요-_-






트린식


란디스
게임 중 트린식에서 로렌스가 언급하던 수상한 사람이 바로 란디스인데
로렌스 말고도 여러 사람의 대화에 수상한 사람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있지만
실제로는 나오지 않더군요.


루퍼트
봉술 사범인 라파엘을 소개시켜주는 내용의 대사가 있지만
소개는 고사하고 돈만 떼어먹지용-_-






발로리아


데몬 3인조
이 부분에 나오는 대사 말고 각 데몬마다 대사가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덤비기만 하지 말할 생각은 안 하던데요? -_-a


램버트 하사관
레이븐이 죽인 헤이즈 사령관의 죽음에 대해 얘기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일단 생각난 것들은 이 정도네요.

이외에도  Davey, Felix, Simon,  Gendry, Richter, Wellan 등 이름만 있고
대사는 없는 경우가 있는데 사정상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책도 제가 못 찾은 것이 많이 있는데 책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어떤 걸 못 찾았는지 잘 생각이 안 나네요-ㅅ-

그리고 아이템명에 사람 이름과 몬스터명도 들어있는데
X키로 사람 이름이 뜨는 건 이상했는지 실제로 구현은 안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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