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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

白詰草話 (클로버 이야기)

by NSM53 Project 2009. 6. 19.






 
내 블로그에서 18금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게 될 줄을 생각도 못했다. 일전 3x3eyes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하는 이유는 서핑 중에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한눈에 반했다. DC로 발매된 '북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인 Nocci(가명인 듯)가 차린 회사에서 발매된 작품이라나 뭐라나.

그림이 너무 이뻐서 무작정 플레이를 해봤는데... 아 10분도 못하고 종료. 역시 이런 게임은 안 맞는다.

그냥 덮어두기는 아쉬워서 뜯어봤는데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너무 전형적인 형식이라 10분도 안 되서 바로 한글 출력...

물론 실제로 작업을 하게 된다면 세밀히 분석을 해야겠지만 일단 대충은 출력된다. 텍스트는 추출하니 3MB가 나오는데 대부분 코드고 실제로는 300~400KB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텍스트 위주의 게임들은 분량이 엄청날 줄 알았는데 의외다.

좀 더 검색을 해보니 아랄트렌스(?) 단순한 후킹을 넘어서 실제 한글판처럼 출력해주는 유틸도 있더라. 스샷을 대충 보니 정말 대단하던데*_* 위저드리도 되나? 된다면 내 작업의 의미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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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한글출력 화면은 http://nsm53p.tistory.com/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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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地雷震 2009.06.19 06:30

    오랜만에 보는 오야리 야시토의 그림이군요.
    에로게는 원래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엔 좀 식상해서 잘 안 하게 되더군요-_-a (사실 귀찮기도 하고...)
    p.s. 아랄트랜스 따위와 비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커치곤 특이하긴 하지만 어차피 태생이 번역기 나부랭이다보니;;
    답글

    • NSM53 Project 2009.06.19 15:41 신고

      본명이 오야리 야시토인가 보군요.
      '북으로' 그림이 참 예뻐서 인상적이었는데
      저런 에로게를 만들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아랄트랜스를 스크린샷으로 봤을 때는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번역기의 한계를
      갖고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