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의 침묵을 깨고 EA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울티마의 새로운 신작몰락!!

Lord of Ultima <- 클릭


...으아아~~~ 이게 뭐야!!




그리고 스크린샷

스샷출처 : http://www.ultimaaiera.com/



...으아아~~~ 이건 또 뭐야!!



온라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추정  (online strategy game) 현재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중...

늙은 아이돌은 옷을 벗고 클래식 게임은 장르 변화로 충격을 주는 건가... 다들 그렇게 말아먹는 거지...( -_-)y-~~~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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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라이 2010.02.04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말 한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EA... 잘도 이딴 거에 ULTIMA라는 이름을 붙일 작정을 한거냐...?
    아직 미약하게 울티마에 관한 향수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일 거고...
    그나마 그 사람들마저 진저리나게 만들고 떠나보내겠군요...

    그동안 말아먹은 게임들만으로 성이 안 차는 걸까... 제발 스포츠나 만들어줘... EA...

    • NSM53 Project 2010.02.0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명의 다른 게임이겠지 했는데
      떡하니 박혀 있는 저 울티마 로고...
      EA가 울티마를 이렇게 떨이로 팔아먹을 줄 몰랐습니다OTL
      스포츠 게임은 잘 만드는데
      전통의 프렌차이즈 게임들은 잘 말아먹네요-_-

  2. 키리 2010.02.05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 미뎌 2010.02.0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제목도 그렇고... Heroes Of Might & Magic을 따라하는 듯한;;

  4. onion 2010.02.0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상으로 보면 ultima 3 이전의 이야기 일까요?
    브리타니아 통합 이전이라면...
    시나리오는 좀 흥미가 있을지도 ㅋㄷㅋㄷ

    저도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마음에 안들지만
    혹시 또 압니까? 선입견을 빼면 의외로 재미있는 작품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ㅎㅎㅎ

    • NSM53 Project 2010.02.0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소사리아의 도시국가 시절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짜맞추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행여나 재미있을지도 모를 일이니 좀 해보려고 하는데
      도무지 접속이 안 됩니다OTL

      늘 Servers Full... 서버가 정말 있기나 한 걸까
      궁금하네요-_-

  5. behind666 2010.02.05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EA는 역시 한번 물면 놓치는 않는군요. 브리티쉬가 떠난 브리타니아가 말은 되는지. 몰락.... 말그대로네요

    • NSM53 Project 2010.02.06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그냥 묻어두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있을 때 좋은 것 같네요.
      지금 봐서는 도키메키 울티마 같은 것도 함 나와야겠죠ㅋ

  6. 아스라이 2010.02.0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처드 게리옷이 로드 브리티쉬만 가져가지 말고 울티마의 모든 권리를 그나마 유지했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은 우주에서 바쁠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거진 20년간 공들인 울티마가 저렇게 되는 걸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차라리 NCSOFT에서 울티마를 만들었으면 덜했을려나...?

    • NSM53 Project 2010.02.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 참 씁쓸하구먼... 하겠죠ㅎㅎ

      정확한 사실관계가 안 나와서 예상만 했던 건데
      로드 브리티쉬는 가져간 게 맞나보네요.
      울티마 10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상징인 로드 브리티쉬가 등장을 안 하는 거
      보니 말이죠.

      베데스다 정도에서 울티마를 인수했다면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향취를 내었을 텐데
      망상이네요ㅎㅎ

      개리엇...우주에 갔다와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니
      기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좀 난감하기도 합니다.

  7. 아스라이 2010.02.06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입장에서는 빨리빨리 완성해서 수익을 냈으면 하는게 당연한 거고, 제작자 입장에서는 시간과 자금을 들여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게 만들었으면 하는거고... 그렇게 둘은 대립하는 거죠... 서로 조율이 잘 된다면 명작이 탄생하는 거겠지만, 회사가 무리하게 압력을 넣으면 미완성의 졸작이 나와버리는 거고, 제작자가 고집을 무리하게 부리면 다른 게임들이 다 발전하는 와중에 혼자서 계속 광고로만, 예고로만 사람들을 기대하게 하다가 지치게 만들겠지요. 막상 나온 결과물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할지도 모르지요.
    게임을 오랫동안 만들다가 새로운 기법이나 기술이 다시금 기준이 되버렸다고 해서 다 들어엎고 다시 만들기는 어려운 것일 테니, 제작기간이 길었던 게임치고 최신 기술이 들어간 것을 별로 보지 못했어요... 드래곤 에이지도 차마 뜯어고치지 못하고 옛 엔진을 고수해야만 했던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처럼 제작자가 이제는 한발 물러나 주고, 젊은 새로운 세대가 제작해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시리즈물의 인기를 등에 업지 못한, 전혀 새로운 신작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니 말이지요.

    • NSM53 Project 2010.02.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일이나 장르의 변화, 심지어 기술적 퇴보가 있더라도
      해당 게임의 핵심을 잘 집어낸 게임이라면
      좋게보는데 이 경우에는 울티마라는 이름을
      쓴 이유가 뭔가?...라는 게 문제겠죠ㅎㅎ

      정신적 지주 없이 이름만 남은 상태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남발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EA라서 더욱이요-_-

      세대 교체도 좋은데 파판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좀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만 끝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제작사 입장에선 도저히 버릴 수 없는 브랜드겠죠.
      과연 몇 탄까지 나올까요?ㅎㅎ

  8. haha 2010.02.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이네요....

    이 다음은 뭡니까....아바타가 나와서 농구라도 한판 뛰는거 아닙니까? Ultima Live 2010: Battle on the Court!


    근데...어떻게 보면 재미있을수도...물론 EA가 만드는 이상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 NSM53 Project 2010.02.07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구, 축구, 아이스하키, FPS...등등
      다양한 게임이 준비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뭐 잘 만든다면 상관없겠는데 명작의 무덤으로
      불리는 EA이라 저도 별로 기대는ㅎㅎ

  9. 장호준 2010.02.0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등의 여타 성공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례를 볼 때 게임이 성공하려면 탄탄한 스토리라인이 필수인데 ...

    울티마 0(아칼라베스)의 배경이라면 소사리아에 군웅이 할거하던 시대이니 얼추 비슷하게 들어맞으려나...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와우로 변모해나가는 과정을 경이롭게 바라본 저로서는 장르의 파괴가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EA가 그걸 성공해낼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네요.

    • NSM53 Project 2010.02.1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사리아 시대의 이야기라니 흥미가 가지만
      웹게임 그것도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얼마나
      잘 풀었을지에 대해선 좀 회의적입니다.

      앞선 댓글에도 적었지만 장르 변경 자체에 큰
      거부감은 없는데 말씀대로 EA가 기존에 말아먹은
      전적을 보면 영 믿음이 안 가네요ㅎㅎ

      그나저나 지금 이 시간까지도 접속이 안 됩니다.
      접속자 수를 늘렸다고 하는데도 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