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점점 발전하니 재미도 약간 들었습니다. 도시가 성장하면 다른 도시를 공격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 만만해 보이는 상대를 찾다 City of Tokugawa를 발견했습니다. 도쿠가와...? 일본 사람인가? 그렇다면 일본을 공격한다!!



......성(castle)을 안 지으면 공격이 안 돼요OTL



10시간 가까이 걸려 성을 지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야말로 일본을 공격한다!!





.......상대도 성이 없으면 공격이 안 돼요OTL


다시 심시티 놀이 중...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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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ion 2010.02.17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성만 안지으면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는거군요..
    .............
    웬지 당기는..(응?)

  2. 아스라이 2010.02.1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공격한다!!'는 안되겠군요. 국적을 알만한 게 없으니... 그나저나 은근하게 중독성이 있을려나요...? 부족전쟁도 많은 사람들이 우습게 보다가 묘한 중독성에 빠졌다죠. 가장 중요한 특징이 컴퓨터에 게임하는 동안 계속 노려보고 있어야 하는 게 아니고 하다가 꺼뒀다가 하다가 말다가 그래도 되는 거였거든요(근무시간에 짬짬이 하는 사람도 많았지요?)
    그나저나, 저도 온라인 게임은 와우 하나만 간간히 하는데... 온라인 게임, 애초에 손대지 않으면야 모르겠지만 일단 손대고 나면 키워둔게 아까워서라도 계속 하게되거든요... 흠... 그래서 부족전쟁도 한 2~3년 하던 사람들이 접을때 절절이 아쉬워하더군요.
    뭐 하여간... 건승하시길! 누가 압니까 NSM53님의 성이 트린식처럼 기사들의 성이 될지?

    • NSM53 Project 2010.02.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말씀대로 묘하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성장 시키는 재미와 계속 붙들지 않고
      간간이 확인만 하면 되니 편하긴 하네요.
      좀 지겹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긴 한데
      정식 버전에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침략을 막기 위해 사람 많은 연맹에도 가입했고
      또 보니 연맹끼리 동맹도 맺고 그러네요.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즐길거리가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

  3. 아스라이 2010.02.1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그러다 중독되는 거랍니다. 어라라... 그런데 음악 파일을 재생시켜보니 슈퍼패미컴의 전설의 명작 중의 명작인 퀘스트사의 '전설의 오우거 배틀'이 아닙니까! 최근 한글화까지 되서 정말 재밌게 하고 있지요(죽기 일보직전이라 거점까지 죽어라 튀는데 뒤에서 적 유니트들이 쫒아오는 그 공포란... 그리고 우연히 산에서 드래곤을 만나 우리편으로 영입하려고 꼬시는 데 실패했을 때의 기분이란...)

    • NSM53 Project 2010.02.19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에 1시간 정도 하는 거 보면 벌써 중독일까요? ㅎㅎ
      지역간 이동 시간도 단축되고 유닛 밸런스도 조정되고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네요.

      음악은 오우거 배틀 음악 맞습니다.
      저는 RTS를 비롯한 전략 시뮬레이션은 별로 즐기지 않아서
      추억이 있는 게임이 별로 없는데 홈월드와 오우거 배틀은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저런 필드를 보면 오우거 배틀이
      생각나서요ㅎㅎ

  4. 地雷震 2010.02.1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이것도 부족전쟁류의 게임인 듯 하군요.
    전 부족전쟁은 아니고 유사한 풍의 에보니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덕분에 한동안 스트레스 좀 받았더랬습니다. 나름 질릴만큼 했는데도 미련이 남아 중단하기가 힘들었는데 마침 서버를 통합하는 덕분에 깨끗이 접을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미련이 남을까 싶어 다시 로그인해도 할 수 있는 게 없을만큼 싸그리 정리해버렸죠-_-;
    이것도 초반과 달리 나중에 본격적으로 동맹들끼리 전쟁하게 되면 내리 붙잡고 하게 되는 타입이 아닐까 싶네요.

    p.s.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NSM53 Project 2010.02.1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地雷震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이거 하면서 부족전쟁이란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걸 보니 꽤 유명한 게임인가
      보네요.

      Lord of Ultima의 경우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동맹 같은 커뮤니티적 요소가 점점 활성화되는 거 보니
      말씀대로 중독되면 계속 붙들고 있게 되는 타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도시 침략해보고
      후다닥 해치운 다음에 접을라고 했는데 게임이
      워낙 느리게 진행돼서 계속 붙들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