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이름을 뉴욕으로 바꾸고 뉴요커의 생활을 만끽하려 맥심 커피믹스를 타던 중...





공격이라니! 공격이라니! 뉴욕을 공격하다니!! 누가 감히!!

...결과를 보니 피라미 몇 마리가 계속 공격해오더군요. 짜증나길래 '나 건들면 뒤진다' 메일 보내고 제 병력 중 1/3을 상대 도시로 보냈습니다.




결과입니다. 손실률만 보자면 상대는 37%, 저는 60%지만 상대는 공성에 + 효과를 받고 실질적으로 저는 72명 잃고 317명 죽였으니 뭐 나쁘진 않네요. 모든 병력을 보냈으면 싹 쓸었을 것도 같은데 '바론' 클래스의 병사가 있어야만 공격한 도시를 점령할 수 있어서 그냥 위협만 했습니다. 바론은 몇 단계 더 지나야 생산할 수 있거든요 OTL

어쨌든 혼쭐이 났는지 아직까진 공격해오지 않네요. 그럼 전 다시 뉴요커의 생활로ㅎㅎ


...........



▲ 뉴욕도 침묵했습니다!


그런데 제 근방에 Fellowship Alliance 도시가 3곳이나 있습니다. (Fellowship Alliance 리더의 유저명이 배틀린입니다ㅋ) 언젠가는 이렇게 되겠죠... 현재의 Alliance를 탈퇴하고 Fellowship에 받아달라고 해야 하나-_-

성을 괜히 지었어OTL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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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hind666 2010.02.21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히히 역시 게임은 임하는 유저의 자세가 중요.
    재밌어 보이는데요. 저는 일주일 넘게 서버 풀이네요

    • NSM53 Project 2010.02.2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임은 재미있자고 하는 거니까요ㅎㅎ
      저도 처음엔 계속 서버 풀이었는데
      어느 순간 접속되더니 그후론
      계속 접속이 됩니다. 모종의 음모가 있는 걸까요? 흠

    • behind666 2010.02.2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서버에 입성만 하게되면, 웹상에서 게임을 꺼도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인지라 계속 접이 되는듯 합니다. 말하자면 서버를 늘릴때 선착순에 들지 못하면 서버 풀상태는 사라지지 않을듯, 이미 시작한 유저들 자리는 유저가 자리를 비우거나 컴퓨터를 끈다해도 계속 슬롯을 차지하고 있을테니까요.

    • NSM53 Project 2010.02.2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처음엔 그렇게 접속이 안 되더니 한 번 되니까
      계속 잘 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지금 서버의 인원은 대충 4,0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분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2. 시그마사 2010.02.2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성지으셔서

    고생하시네요 후훗

  3. 지원아빠 2010.02.2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이란 것이 원래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기 성교육이 중요하죠.

    =3 =3 =3

    • Anion 2010.02.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뉴요코가 되서 아가씨 모셔와야 한단 말입니다..^^

    • NSM53 Project 2010.02.2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요커와 성교육과 아가씨는 과연 무슨 관계일까요?
      흠... 도시를 확장하게 되면 시애틀이나 LA로
      이름 지어야겠습니다. 미쿡 향취를 풍기며
      아가씨들 꼬이게요ㅎㅎ

  4. onion 2010.02.2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보다는.......
    기왕이면 안드로메다.... 북극성.. 좋은이름 많..(쿨럭)

    그나저나... 이런 매니악게임을 女子人間이 할리가..(덜덜)

  5. 地雷震 2010.02.2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에보니 하던 시절(이라고 해봤자 작년-_-)이 생각나서 혼자 큭큭대고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복구불능으로 만든 도시 중에 뉴욕이라는 이름도 있었거든요;
    이 게임도 정찰병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피라미는 정찰만 와도 항상 쑥대밭을 만들어 놨었습니다. 물론 정찰을 오지 않아도 주변은 다 쓸고 다니긴 했지만서도(...)

    • NSM53 Project 2010.02.26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욕은 역시 인기 도시였군요ㅋㅋ
      LOU도 정찰병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종류의 웹게임들
      스타일이 거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먹어볼만하다 싶은 도시는 큰 세력들이 벌써
      다 쓸고 있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