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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아르케인의 용맹 [퀘스트]

by NSM53 PROJECT 2011. 7. 17.

[퀘스트 발생]

피의 서 : ...그리하여 피의 관문 넘어 불의 전당을 지난 곳에서 용맹은 빛의 영웅이 눈뜨기를 기다리고 있노라...

 

[퀘스트 진행]

케인 : 피의 관문과 불의 전당은 신비의 기원이 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라네. 자네가 책을 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겠네만 틀림없이 위대한 힘이 깃든 장소일 것이야. 전설에 따르면 흑요석으로 만든 대좌의 표면은 뼈로 드리워져 있으며 펄펄 끓는 피가 고여 있다고 하지. 또한 전설에는 고대의 보물을 지키는 관문을 여는 혈석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네... 이 보물에 대해서는 여러 억측이 무성하지만 옛 영웅 아르케인이 비밀의 장소에 안치한 성스러운 용맹의 갑옷이라 일컬어진다네. 아르케인은 죄악의 전쟁 전세를 뒤집은 최초의 인간으로 어둠의 군단을 불타는 지옥으로 되돌려 보냈지. 아르케인은 죽기 직전, 갑옷을 비밀 장소에 감추었고 성스러운 갑옷이 필요한 시기가 다시 오면 용맹의 갑옷을 입으러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자네가 그 영웅일지도 모르겠구만...

오그덴 : 전사 아르케인과 용맹이라는 신비한 갑옷 이야기는 아이들도 알 정도입니다. 갑옷이 있는 곳을 찾게 되면 미궁의 마귀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겠지요.

페핀 : 흠... 들어 본 거 같긴 한데, 요즘 새로운 치료법을 익히고 영약을 제조하느라 바빠서 잊어버렸나 보네. 미안하군...

질리언 : 용맹이라는 마법 갑옷 이야기라면 사내 아이들이 자주 얘기하는 걸 들었어요. 마을 남자들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네요.

그리스월드 : 용맹이라는 갑옷이 있으면 상당한 도움이 될 거야.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찾았지만 소용없었지. 아르케인이 정말 잘 숨겨 놨어.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선 운도 제법 있어야 할 거야, 형씨.

파넘 : 드르렁 드르렁 쿨쿨...

아드리아 : 혈석을 찾았다면 아무쪼록 조심히 다루세요. 이제부터 만나게 될 수많은 위험을 벗어나려면 자신을 믿는 수밖에 없죠.

워트 : 용맹이란 갑옷을 찾는 건가요? 아르케인이 어디다 감췄는지 아무도 못 알아냈죠. 내 연줄들도 못 찾았고요. 그쪽한테는 기대도 안 해요.

 

[퀘스트 완료]

용맹 갑옷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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