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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6

디아블로 1 한글화 - DevilutionX 금일 배포된 DevilutionX 1.3.0 버전에서 드디어 한국어 번역과 글끌을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프리뷰 버전에서는 확인되지 않던 것이 있어 조금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플레이에 크게 지장은 없을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존 디아블로 1 한글 패치 배포글을 참조하세요. 개발진과 기여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nsm53p.tistory.com/447 디아블로 1 (Diablo 1) - 한글 패치 배포 20211103: 금일 배포된 1.3.0 버전에서 한국어 변역과 글꼴이 정식으로 지원됩니다. (해당 페이지에 있는 링크에서 추가 폰트를 받아야 합니다.) 20211031 : 명칭 조합의 기술적인 문제로 무기 명칭을 nsm53p.tistory.com 2021. 11. 3.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디아블로 [퀘스트] [퀘스트 발생] 케인 : 참으로 끔직한 이야기일세. 라자루스는 죄악의 대가로 틀림없이 지옥불에 떨어질 테지. 자네가 말한 소년은 왕자가 아니네. 알브레히트 왕자는 여전히 곤경에 처해 있을 테지. 바닥에 그려진 힘의 문양은 틀림없이 미궁의 중심으로 가는 차원문일 거네. 이걸 알아 두게나. 자네가 맞설 상대는 공포의 군주라 불리는 악마라네. 사람들에겐 디아블로라고 알려져 있지. 놈은 몇 세기 전 미궁에 유폐되었지만 다시 한번 이 세상에 혼란을 초래하진 않을까 염려스럽군. 너무 늦기 전에 자네가 그 차원문으로 가서 디아블로를 쓰러트리게! [퀘스트 완료] 디아블로 처치 2011. 7. 18.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대주교 라자루스 [퀘스트] [퀘스트 발생] 케인 : 불길한 징조야.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어. 옛 전설 같은 걸 믿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에서는 부정할 수가 없군 그래. 내가 누구인지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군. 내 진짜 이름은 데커드 케인으로 영원한 악의 봉인을 수호하는 고대 결사대의 마지막 후예라네. 허나 아무래도 악마의 봉인이 풀린 듯하군. 대주교 라자루스는 일찍이 레오릭 왕이 총애하던 참모로, 행방불명된 알브레히트 왕자를 찾으러 마을 사람들을 미궁으로 이끌고 갔지. 하지만 살아 돌아온 사람은 그저 몇 사람뿐... 내가 어리석었어! 라자루스의 배신을 눈치챘어야 했는데 말일세.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해 미궁에 숨긴 것도 필시 라자루스의 짓일 터. 대주교씩이나 되는 사람이 어째서 어둠의 세력으로 전향해 왕자에게 흥미를..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뼈의 방 [퀘스트] [퀘스트 발생] 신화서 : 영웅의 전당 너머에는 뼈의 방이 있다. 그 방의 보물을 훔치려 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죽음이 기다릴지니, 이는 공포의 군주께서 하신 말씀이자 이곳에 기록되어 있는 바이다. [퀘스트 진행] 케인 : 뼈의 방에 대한 책 말인가? 뼈의 방이라면 내가 동방의 도서관에서 연구한 고서에 언급이 있었지. 황천의 왕이 막대한 보물을 지킬 욕심에 특별한 장소를 만들었다고 하더군. 보물을 훔치러 온 사람은 목숨을 잃고 영원히 그 보물을 지키게 된다고 적혀 있었네. 엄한 이야기지만 묘하게 조리가 맞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오그덴 : 유감이지만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케인 어르신이 갖고 있는 책이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페핀 : 매우 위험한 장소인 것 같군. 가게 된다면 정말로 조심하..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라크다난 [퀘스트] [퀘스트 발생] 라크다난 : 무기를 거두고 내 이야기를 들어 주시오. 나는 레오릭 왕의 기사단장으로, 정의와 명예로 이 땅의 법을 수호해 왔소. 그러나 왕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한 까닭에 저주에 걸리게 되었다오. 기사단은 얄궂은 운명에 굴복했고 나는 왕의 무덤에서 피신해 저주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봤으나 헛된 일이었소... 저주를 풀어 영혼을 편히 잠들게 할 황금 영약에 대해 들은 적이 있지만 찾을 수가 없었소. 이제 기력도 쇠약해지고 내 남은 이성 또한 그러하니 부디 나를 도와 영약을 찾아 주시오. 그 수고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오.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하오. [퀘스트 진행] 케인 : 자네가 라크다난과 얘기했단 말인가? 그는 위대한 영웅이었다네. 라크다난은 명예로운 데다 왕을 충실히 섬겼었지. 물론 그 ..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피의 전쟁군주 [퀘스트] [퀘스트 발생] 강철 고서 : 지옥의 무기고는 피의 전쟁군주의 장군의 거처이다. 그의 각성으로 기천의 시체가 줄을 잇는다. 천사와 인간도 피만을 갈구하는 어둠의 존재의 제물로서 잇달아 찢기어 갔다. [퀘스트 진행] 케인 : 자네가 말한 전사에 관해서라면 내가 알고 있는 전설이 하나 있다네. 죄악의 전쟁에 관한 오랜 역사서에 따르면... 천년의 전쟁을 통해 피의 전쟁군주는 자신이 쓰러트린 시체의 산위에 올라설 정도로 피와 죽음에 얼룩졌다고 하지. 전쟁군주의 암흑 검은 산 자에게 저주의 절규를 안겼고 이 지옥의 망나니 앞을 가로막는 자들은 모두 지옥 같은 고통을 맛보게 되었다고 하는군. 더욱이 인간이었을 때는 죄악의 전쟁에서 암흑의 군단에 맞서 싸웠지만 피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인간성을 인간성을 잃었다고 ..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분노의 모루 [퀘스트] [퀘스트 발생] 그리스월드 : 어서 오라고! 형씨는 최고의 고객이라 언제든 환영이야! 미궁 깊숙한 곳까지 갔다왔다며? 그래서 긴히 하는 얘긴데 말야... 미궁에서 살아 돌아온 녀석이 그러는데, 도망치던 도중에 마법의 모루를 봤다는군. 내가 젊었을 때 들었던 전설과 딱 들어맞지 뭐야. 전설에는 불타는 지옥용광로 깊숙한 곳에 분노의 모루라는 게 있어서 강력한 마법의 무기를 만들어 낸다고 해. 모루에는 황천 악마의 정수가 담겨 있어서... 그걸로 만든 무기에는 엄청난 힘이 스며든다지. 그 모루가 진짜 분노의 모루라면 지옥의 군주도 물리칠 수 있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모루를 찾아 주겠나, 형씨? 그럼 내 솜씨를 보여 주지! [퀘스트 진행] 케인 : 그리스월드가 말한 분노의 모루는 오래도록 찾지 못한 전설의..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검은 버섯 [퀘스트] [퀘스트 발생] 아드리아 : 이게 과연 무엇일까요? 흥미롭게도 시약에 관한 책 같군요. 검은 버섯을 찾아보세요. 제법 커서 발견하기 쉬울 거예요. 찾으면 제게 가져오도록 하세요. 알겠나요? [퀘스트 진행] 케인 : 마녀 아드리아가 검은 버섯을 찾는다고? 검은 버섯이나 훈제 청어 같은 건 잘 모른다네. 치료사 페핀이라면 조언을 줄 수 있을 테지만, 이건 내가 듣거나 읽은 적이 없는 거로군. ※역주 : Red Herring - 정체 모를 것, 논점을 벗어난 것, 훈제 청어, 검은 버섯처럼 자기 전문이 아닌 분야(훈제 청어)는 잘 모르겠다는 뜻의 말장난. 오그덴 : 이것만 말씀드리죠. 저희 부부는 귀한 발걸음을 하신 손님들에게 절대, 절대로 검은 버섯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드리아가 자기 스튜에 무슨 버섯을 ..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미치광이 자르 [퀘스트] [처음 만났을 때] 뭐야? 여기서 뭐 하는거야? 방해받으면 미쳐 버릴 것 같단 말야. 자, 이거 갖고 그만 가 봐. 더는 방해하지 말고! [책장에서 책을 가져가려 할 때] 으아아아! 그 호기심이 죽음을 부르는 거야!!!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눈먼 자의 전당 [퀘스트] [퀘스트 발생] 눈먼 자의 서 : 그대가 보지 못하는 것을 나는 볼 수 있다. 시야는 흐려지고 눈은 썩어든다. 뒤돌면 그들은 신비한 노래를 속삭이며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는 불가능한 것을 보게 된다. 빛이 있어야 할 곳에 드리우는 그림자. 어둠의 밖은 광기의 세계, 눈먼 자의 전당에서 절망하리라. [퀘스트 진행] 케인 : 자네가 재미있는 시를 읊는 걸 보니 그와 비슷한 시가 생각나는군. 어디 보자, 어떤 내용이었더라... ...어둠은 숨은자를 가릴지니, 그 눈의 빛남은 보이지 않고, 그저 날카로이 손톱 할퀴는 소리만이, 영원히 눈먼 가련한 영혼들을 고문한다. 영원한 단죄를 받은 자들의 감옥, 눈먼 자의 전당이라 하노라... 오그덴 : 전 시에 그다지 조예가 없습니다. 경기가 좋던 무렵에는 음유시인..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아르케인의 용맹 [퀘스트] [퀘스트 발생] 피의 서 : ...그리하여 피의 관문 넘어 불의 전당을 지난 곳에서 용맹은 빛의 영웅이 눈뜨기를 기다리고 있노라... [퀘스트 진행] 케인 : 피의 관문과 불의 전당은 신비의 기원이 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라네. 자네가 책을 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겠네만 틀림없이 위대한 힘이 깃든 장소일 것이야. 전설에 따르면 흑요석으로 만든 대좌의 표면은 뼈로 드리워져 있으며 펄펄 끓는 피가 고여 있다고 하지. 또한 전설에는 고대의 보물을 지키는 관문을 여는 혈석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네... 이 보물에 대해서는 여러 억측이 무성하지만 옛 영웅 아르케인이 비밀의 장소에 안치한 성스러운 용맹의 갑옷이라 일컬어진다네. 아르케인은 죄악의 전쟁 전세를 뒤집은 최초의 인간으로 어둠의 군단을 불타는 지옥으로 되돌려..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마석 [퀘스트] [퀘스트 발생] 그리스월드 : 잠깐만 형씨,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옛날에 동방의 왕국으로 가던 대상이 여기를 지나갔는데 지상으로 떨어진 천상의 파편을 싣고 있었다나 봐! 그 대상은 여기 북쪽 지점에서 망토를 두른 기사들에게 습격을 당했지. 하늘 돌이 남아 있나 싶어 잔해를 뒤져 봤지만 없어졌더군. 형씨가 그걸 찾아내면 내가 아주 쓸만한 걸로 만들어 주지. [퀘스트 진행] 케인 : 그리스월드가 말한 천상석은 동방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나,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그리로 옮겨졌다네. 그 돌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원기로 빛을 뿜어내지. 그것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지는 모르겠네만 그 돌을 찾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임은 틀림없네. 오그덴 : 그 대상은 동방 여정을 대비해 물자를 갖추러 여기에 들렀습니다. 신선한.. 2011.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