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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8

패미컴 음악이 이랬다면? 요즘 이러고 논다죠ㅎㅎ 2011.10.09
[FC] 몽환전사 바리스 덕간서점 1987.8.21 충격과 공포의 패미컴 바리스. 캐릭터만 가져오고 기본적인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 바리스 검으로 처음부터 싸우는 게 아니라 검을 찾는 게 목적이며 최종보스는 로그레스가 아닌 놀랍게도 ***이다. 기본적으로 액션 게임이지만 일방적 진행이 아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힌트를 얻고 아이템을 수집하고 무기를 강화하는 등의 롤플레잉과 어드벤처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다. 문제는 사이드뷰인 게임인데 지역간 이동의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길 찾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그나마도 지도를 찾아야 길을 볼 수 있고 액션의 난이도도 높아 전체적으로 상당한 난이도의 작품이 되어 버렸다. 공략집이 별매로 나왔는데 이게 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요즘엔 인터넷이 있다!) 별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 2009.09.21
[FC] 위저드리 2 - 릴가민의 유산 Ascii 1989 역시 패미컴에서는 2편으로 발매된 3편. 사실 초기작은 턴제 RPG의 디아블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전투... 전투... 전투... 라서 이것을 1편으로 발매했어도 별 지장은 없을 듯-_- 2009.07.03
[FC] 위저드리 3 - 다이아몬드의 기사 Ascii 1990 패미컴에서는 2편인 The Knight of Diamonds가 3편으로 발매되고 3편인 Legacy of Llylgamyn가 2편으로 발매되었다. 이유는... 모른다-_- 후에도 gb나 sfc등의 닌텐도 계열은 패미컴을 그대로 따라가고 다른 기종은 오리지널 넘버링을 따른다. 1편과 같은 수준의 이식. 2009.07.03
[FC] 위저드리 1 - 광왕의 시련장 Ascii 1987 울티마가 일본에서는 제때 이식되지 못했던 것에 반해 위저드리는 자국 퍼스컴으로 비교적 큰 텀 없이 이식되었고 콘솔로도 시리즈가 착실히 발매되었다. 던전은 와이어 프레임과 그래픽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게임 내 텍스트 또한 영, 일문을 선택할 수 있다. BGM이 추가되었으며 몬스터 그래픽은 퍼스컴 이식과는 달리 일본 디자이너의 손으로 새롭게 일신되었다. 후에 SFC나 PS 등으로 리메이크되는 위저드리는 모두 이 FC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위저드리의 특징 중 하나인 캐릭터 전송은 어떻게 될까? 터보 파일 작성이라는 메뉴를 통해 다음 시리즈로 캐릭터 전송이 가능하긴 한데 이게 디스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인지 어떤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일본에서도 당시 컴퓨터는 엄청난 고가의 물건이었기에 .. 2009.07.02
[NES] 울티마 5 - 운명의 전사 이식/발매 : FCI 1991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따라서 FC가 아닌 NES로 표기. 드래곤 퀘스트 같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게 제목은 5편이지만 게임 자체는 6편과 비슷해졌다. 그 당시의 서구 게임이 그렇듯이 조작이 아주 불편하다. 2009.01.14
[FC/NES] 울티마 4 - 성자로의 길 이식/발매 : PONY CANYON 1989 뭐랄까, 드래곤 퀘스트로 울티마 mod를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 일단 그래픽은 패미컴 중에서도 괜찮은 편에 속한다. 깔끔~ 전체적인 흐름은 원작을 따라가지만 동료가 3명까지밖에 합류가 안되며 세이브도 여관에서 잠을 자야하는 등 세부적으로는 상당히 다르다. BGM도 오리지널이다. 안 좋다는게 문제지만. 일본에서는 의외로 이 패미컴 4편으로 울티마를 처음 접해본 사람이 제법 많은가 보더라 (일본도 80년대 컴퓨터는 정말 비싼 물건이었다) 2ch에서 봤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하여간 당시 패미컴 버전 4편을 해보고 상자도 마음대로 못 가지고 마법 사용도 독특하고 과연 서양 롤플레잉은 이렇구나하고 하면서 쓴 글에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을 본 적이 있다. 발매시기를 보면 .. 2009.01.14
[FC/NES] 울티마 3 - 공포의 엑소더스 이식/발매 : PONY CANYON 1987 일본에서는 포니캐넌, 미국에서는 FCI에서 발매되었다.패미컴용 3편은 후에 msx 롬팩으로도 이식되었다. 겉보기에는 드래곤 퀘스트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해봐도 그런 느낌이다-_- 그나마도 쾌적하지 않아서 즐기기에는 조금 곤혹스럽다.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