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TECH 2001.11.14



정통 위저드리의 마지막 작품.
서텍의 부도로 출시되기까지 많은 진통이 있었던 작품이다. 
(게임 종료할 때마나 안타까움이 몸으로 전해진다.)
게임 자체의 평은 상당히 좋으며
작품의 마무리를 잘 이끌었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6, 7편의 세이브 데이터를 승계할 수 있으며
전편의 결말에 따라 오프닝이 달라진다.
게임 내용도 달라지는가는 모르겠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느 정도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뼈대는 고집스럽게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사실 그러한 것을 버린다면 더는 위저드리가 아니겠지만.

현재 롤플레잉의 주류인 베데스다나 바이오웨어의 경우
약간의 액션성이 가미된 실시간 진행이나
D&D의 재현이라는 BG나 NWN 조차도 변형된 턴 방식(사실상 리얼타임에 가까운)을
사용하는 것을 봐선 더 이상 구닥다리 턴 방식은 먹히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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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