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yrics



Long ago ran the sun on a folk who had a dream
And the heart and the will and the power:
They moved the earth; they carved the stone; moulded hill and channeled stream
That we might stand on the wide plains of Wiltshire

Now men asked who they were, how they built and wonder why
That they wrought standing stones of such size
What was done 'neath our shade? What was pray'ed 'neath our skies
As we stood on the wyrd plains of Wiltshire

Oh what secrets we could tell if you'd listen and be still
Rid the stink and the noise from our skirts
But you haven't got the clue and perhaps you never will
Mute we stand on the cold plains of Wiltshire

Still we loom in the mists as the ages roll away
And we say of our folk, "they are here!"
That they built us and they died and you'll not be knowing why
Save we stand on the bare plains of Wiltshire






▲ Apple][ Ultima V : Mockingboard 2EA
AY-3-8910  소위 말하는 psg 사운드. 머킹보드 2대를 장착하면 4개의 8910에서 4개의 스피커로 쏴준다. 실기에서 직접 녹음한 뒤 트랙을 합쳤다. 덕분에 실기와 같은 서라운드 효과(?)는 없다. 



Apple][ Ultima V : Midi
정말 듣기 힘든 사운드다. 해외에도 마땅한 정보가 없고 애플2에서 미디를 듣기 위한 장비가 희귀한 관계로 최근에서야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87년에 이런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PC Ultima VI : Adlib
국내  대부분의 유저가 처음 접해본 stones가 바로 이 애드립 버전 아닐까? fm 사운드의 대명사이긴 하지만 사실 나는 사블16이 내 첫 사운드카드라 당시엔 들어보지 못했다.




PC Ultima VI : MT-32
본인의 실기에서 직접 녹음했다. 당시에 이 비싼 미디 장비로 들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la음원이라고 해서 현재의 pcm 방식과는 다른 소리를 낸다. 도스박스 cvs 버전에서도 에뮬레이션을 지원하지만 실기와는 많이 동떨어진 소리가 난다.




PC Ultima VII : MT-32
6편과 달리 7편부터는 MT-32에 맞춰 곡을 편곡했다. 그래서 다소 심심했던 6편의 그것과는 달리 좀 더 다채로운 소리를 들려준다.



PC Ultima IX
오케스트라 녹음. 이 버전이야 워낙에 많이 퍼져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듯. 스피커가 좋으면 연주자의 '쓰읍'하는 숨소리도 들린다.



PC Ultima Online : SC-88 pro
울티마 온라인에 포함된 midi파일을 내 sc88pro에서 직접 녹음했다.



Amiga Utima VI : 내장음원
paula라는 4채널 모듈이라는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다.
샘플링의 일종인 mod로 유명한 아미가답게 당시에 이런 사운드가 가능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소리를 들려준다.



AtariST Ultima VI : 내장음원
YM2149라는 psg 사운드 칩인데 엔지니어가 달라서인가 애플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에뮬녹음. 게임 중에는 괜찮은데 녹음하면서 잡음이 들어가 약간 지저분하다. Atari ST의 울티마 6 음악은 전반적으로 템포가 빠르다.



Fm Towns Ultima V : CDDA
CD롬인 탓에 용량도 남아도는데 왜 전곡을 CDDA로 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실제로 게임 상에서는 내장음원을 사용하고 이 곡은 타이틀에서만 나온다.



Fm Towns Ultima VI : 내장음원
YM2612와 8채널 PCM이지만 PCM은 음성과 효과음에만 사용되었다. 실기에서 선 따오기 귀찮아서 에뮬 녹음-_-



PC-9801 Ultima VI : 9801-26
YM2203 그냥 저냥. 에뮬 녹음




X68000 Ultima VI : 내장음원
YM2151+ADPCM 1채널로 일반적으로 드럼 부분에 adpcm을 활용한다.
에뮬 녹음.



SFC Ultima VI : 내장음원
에뮬 녹음.




Lazarus Ultima V
오피셜은 아니지만 OST까지 공개하고 그 퀄리티가 참 대단한지라 추가시켰다.



노래로 만든 곡도 있고 테크노까지 참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지만일단은 라자러스를 제외하곤 오피셜만 일부 다루어 봤다.

음원의 성능과 편곡자의 취향에 따라 같은 곡이라도 참 다양하게 해석이 된다.
그나마 스톤즈는 편곡의 편차가 크지 않지만다른 곡들 중에서는 같은 곡이 맞나 싶을 정도의 것도 있기는 하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버전과 9편의 오케스트라 버전을 좋아한다.
전자음이 아니라 생소리로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란.


Posted by NSM53 Project







SIR-TECH 1981


울티마와 함께 전설적인 crpg Wizardry의 그 첫번째 작품.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라는 부제를 갖고 있으며
세계정복-_-을 노리는 왕 트레보(Trebor)가 가진 마법의 부적을 훔쳐간
마도사 워드나(Werdna)에게서 부적을 되찾기 위한 모험이 주된 스토리이나
메뉴얼 상에만 존재할 뿐 사실상 게임상에서 이야기가 직접 서술되지는 않는다.
이야기의 진행은 유저의 머리 속 상상으로 이루어지고 게임은 무대만을 제공한다.
메뉴얼을 보기 전에는 mad overlord가 werdna인 줄 알았던 적도 있으니까.
(Trebor와 Werdna는 제작자인 Robert와 Andrew의 이름을 뒤집은 것이다.) 

울티마와 거의 같은 시기에 등장했지만 컴퓨터 상에서 trpg를 최초로 구현을 해낸 것은
울티마가 아닌 위저드리의 손을 들어준다. 파티 시스템도 그렇고
전투에 치중한 작품답게 전열 후열에 대한 개념까지
울티마와는 방향성이 전혀 다르다.

전술한대로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은 스토리를 따라가기보다는
지하 10층까지 주구장창 전투, 전투, 전투, 전투, 전투, 전투....다.
한 자리 확률의 레어 아이템이란 떡밥도 있으니 엄청난 전투 노가다를 경험할 수 있다.
레벨 드레인 하는 적도 있다. 복구도 안된다. 다시 올려야 된다. 왕짜증.

단 난이도가 무지 높아지는 요소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동 세이브.
전투 종료시 / 지상으로 돌아오거나 던전으로 들어갈 시 / 전멸 후
이 세 가지가 세이브 조건인데 보면 알겠지만... 죽으면 끝이다-_-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살인적이라 '에이 죽었네, 로드 해야지'... 이게 안 된다.
게임 상에서 정식으로 살리기 위해선 레벨에 맞는 엄청난 돈을 써야 하니
안 그래도 게임 내의 물가가 비싼 편인데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만든다.
꽁수라면 디스크를 주기적으로 백업하거나 전투 도중에 전원을 끄면 된다......

위저드리 얘기를 하자면 일본을 빠트릴 수 없다.
위저드리는 일본에서 매니아적인 지지를 받는다. 최근엔 아예 판권까지 인수해 버렸다(_ _)
흔히 울티마의 모작으로 알려진 드래곤 퀘스트도 그 외형과 진행만 울티마에서 따왔지
시스템이나 전투는 위저드리에서 따온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Posted by NSM53 Project











개발 : ORIGIN Systems Inc.
발매 : Electronic Arts 1998




pc로는 별도 판매된 것이 아니라 pc로 발매된 울티마 컬렉션에 복각 형식으로 포함되었다.
컬렉션에 포함해서인지 울티마0이라고 떡하니 달아 놨다. 복각판답게 미디 지원등의
변경점이 있다.

이것으로 발매된 오피셜 울티마는 모두 끝이다.
유저들이 제작하거나 제작중인 것들은 포함시키지 않았고 울티마 온라인 또한 싱글 플레이
게임이 아니기에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차후에 몰아서 unofficial 울티마도 정리해 보겠다.

Posted by NSM53 Project








개발/발매 : RICHARD GARRIOTT 1979
               CALIFORNIA PACIFIC COMPUTER COMPANY 1980



소위 울티마0으로 알려져 있다.

진행 스타일은 오리지널1과 비슷하다 성에 가면 로드 브리티쉬가 어떤 몬스터를 잡으라고 얘기해 주며 던전에 가서 그 몬스터를 잡으면 된다. 이런게 무한 반복, 네버 엔딩.

개리엇이 1979년에 개인 판매하던 것을 캘리포니아 퍼시픽에서 1980년에 정식으로 발매했다.


Posted by NSM53 Project









제작/발매 : SIERRA ONLINE 1983



이것을 울티마 시리즈로 봐야하는가 아닌가에 대해 한때 논란이었다.
게리엇과 시에라의 결별 후 시에라에서 게리엇과 협의 없이 발매한
작품이라고 한다. 실제로 해봐도 그다지 울티마와 연관성은 없다.

오리지널 소프트는 덤프가 안 되었는지 찾을 수 없고 스샷은 유저가 pc로 컨버전한 작품의
것이다. 예전 ebay에서 $2,000 넘어간 가격에 낙찰된 적이 있다.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