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간서점 1987.8.21


충격과 공포의 패미컴 바리스.
캐릭터만 가져오고 기본적인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
바리스 검으로 처음부터 싸우는 게 아니라 검을 찾는 게 목적이며
최종보스는 로그레스가 아닌 놀랍게도 ***이다.

기본적으로 액션 게임이지만 일방적 진행이 아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힌트를 얻고 아이템을 수집하고 무기를 강화하는 등의
롤플레잉과 어드벤처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다.
문제는 사이드뷰인 게임인데 지역간 이동의 개념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길 찾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며 그나마도 지도를 찾아야 길을 볼 수 있고
액션의 난이도도 높아 전체적으로 상당한 난이도의 작품이 되어 버렸다. 
공략집이 별매로 나왔는데 이게 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요즘엔 인터넷이 있다!)

별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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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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