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한글화된 게임 중에서도 제법 잘 된 경우로 손꼽히는 윙 커맨더 3 한글판의 영상을
추출해서 영화처럼 쭉 이어지게 편집해 봤습니다. (전 오리진 빠돌이) 단편적인 영상들
모음이라 구성이 매끄럽지는 않네요ㅎㅎ 분기점의 경우 positive쪽으로 편집을 했습니다.

한글판은 95년도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엔 이렇게 완전 자국어화가 흔치 않았던지라
동서에서 얼마나 의욕적으로 추진했는지 느껴집니다만 수익이 안 좋았는지 이후로는
이런 시도를 별로 보지 못한 것 같군요.

최고 품질의 한글화라는 것에는 별 이견이 없으나 블레어와 매니악의 경우, 사관학교 동기로
알고 있는데 한글판에서는 블레어에게 존댓말을 합니다. 간혹 전문 용어를 풀어 쓰는
경우도 있는 걸로 봐선 아무래도 관련 분야의 지식이 있는 번역가가 작업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번 감상해 보시죠.






오프닝

팔라딘은 반지의 제왕 시절에 드워프였다는 소문이 있으며
톨윈은 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질풍노도의 청년기를 보냈지만 제독이 되다니
역시 사람 팔자는 모를 일입니다.





미션 1

레이첼은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전적이 있으며 후에 예언편에서도 다시 등장합니다.
베가본드는 로스트 섬으로 가서 연구를 하게 되며 매니악은 백투더퓨처의 악당이 됩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미션 2






미션 3






미션 4






미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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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