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steampowered.com/app/692840/Underworld_Ascendant/


http://www.underworldascendant.com/ko/



스팀에서 언어 지원 항목을 보니 어느 순간 한국어가 추가되었습니다. 3월 22일자로 공식 블로그에 (번역기 수준이지만) 한국어로 포스팅된 글도 있네요. 


후원금 도달 목표 중에 '멀티 랭귀지 지원'이 있긴 했으나 이게 주로 유럽 언어였는데 어느 순간 한중일 언어도 추가되었습니다. 포럼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봐도 별 다른 언급은 없고, 추정하건데 블로그 포스팅 일자 전후로 그리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언어 지원에 한국어가 표기되고서 다시 없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니 이 정도면 공식 한글화 확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유통사를 통한 진행은 아니고 자체 작업으로 보이는데 설마 공식 블로그 수준으로 나오지는 않겠죠? 부디 잘 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펀딩 금액을 올릴까 싶어서 살펴봤더니 지금은 다 막혀 있군요. 따라서 현재 추가 펀딩을 통한 입수는 불가능합니다. 유통사 계약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컬렉터스 패키지로 할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살짝 스치지만 최하가 $150이고 진짜 컬렉터스 패키지다워지려면 $300 이상인지라 생각만 하고 말 것 같기는 합니다ㅋ


SotA쪽만 (그나마) 신경을 썼는데 언더월드 어센던트도 계속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Posted by NSM53 Project


먼 옛날 얘기입니다.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ㅋ


PC통신 시절, 울티마 9 엔진으로 울티마 시리즈 전부가 리메이크된다는 풍문이 잠깐 돈 적이 있습니다. 환영하는 반응과 동시에 9편 엔진으로 어떻게 이전 시리즈의 파티 플레이 같은 것들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는데, 대게는 가벼운 루머 정도로 치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그런데 The CRPG Book Project 에서 울티마 9 항목을 보다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Around the time Ultima IX was released, Richard Garriott hinted at the possibility of remaking the entire Ultima series using the Ultima IX engine, releasing them as online episodes, Shortly after, Garriott departed from Origin and the project was canned.


울티마 9 출시 직후, 개리엇은 9편의 엔진으로 전체 울티마 시리즈를 리메이크해 온라인 에피소드로 발매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얼마 후 개리엇은 오리진을 떠났고 프로젝트는 취소되었다.


이걸 보니 정말로 리메이크에 대한 계획이 있기는 했나 봅니다. 뭐 으레 그랬던 것처럼 단순한 립서비일 수도 있기도 하고요. 아마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다라기보다는  '아 이렇게 리메이크 해볼까?' 정도의 초기 구상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건 온라인보다 당시 잡지 등에서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시간되면 CGW 좀 뒤져봐야겠습니다.


계획이 잘 진행되어 실제로 리메이크되었다면 어땠을까요? 



Posted by NSM53 Project


울티마 시리즈와 울티마 온라인의 실질적인 적자, 슈라우드 오브 디 아바타(이하 SOTA)가 미국 시간으로 3월 27일에 정식 출시됩니다. 시차 때문에 우리나라는 오늘 저녁쯤이 되겠네요. 


킥스타터로부터 4년만에 에피소드 1이 정식 출시되는 건데, 얼리 엑세스의 평가는 3D로 완성된 울티마 온라인 2라는 것부터 구시대 산물로 울티마 팬들만의 놀이터라는 평가까지 복합적입니다. 향후 에피소드 5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후원 보상인 실물 패키지는 출시 후 발송할 것으로 보이네요. 아래의 영상에 대략적인 패키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NSM53 Project


1. 다음 주에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알파 버전을 내놓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전체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지, $105 이상 후원자 보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2. 바즈테일 4의 정식 명칭이 정해졌답니다. 바로 Bard's Tale IV - Barrows Deep. Barrows Deep은 주요 무대의 지명이려나요? 던전 크롤러의 정수가 느껴지는 작명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딱이라고 하는군요.


2018년 3분기 발매 예정인데 차질 없이 발매되면 좋겠네요 :)



Posted by NSM53 Project


PC통신 시절에 나왔던 기존 자막에 오역이 많네요.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제일 중요한 50화만 새로 작업했습니다. 여지껏 나온 것 중에서는 오역이 제일 적을 거라 생각합니다. 없다고는 말 못하겠네요ㅋ

다른 편에 대한 작업 예정은 없습니다. 자막 제작자도 아니고 말이죠.

여담인데 초반부 엠마 신이 자기 생명을 가져가라고 말하는 부분의 원문은 私の命を吸って 로 자기 생명을 쪽 빨아먹으라는 얘기입니다. Z건담은 사람의 의지를 흡수하니 자기 생명을 쪽 빨아먹고 전쟁에서 이기라는 의미인데 호러물도 아니고 영 거시기해서 조금 바꿨는데 원문이 가진 늬앙스가 전해지려나 모르겠네요. 


zgundam50.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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