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발매 : PONY CANYON 1994



유저 타겟을 낮춰서인지 굉장히 간략화되었다... 를 넘어서 괴작이 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따위로 이식하니 누가 울티마를 좋아하겠냐!'라는 말도 하더라. (일본에서 발매된 유일한 7편이다.)

젤다처럼 만드려 했는지 hp가 하트로 바뀌고 자동 전투인 원작과는 달리 액션틱하게 변했다. 파티 시스템을 삭제했는지 동료 합류도 안 되더라. 파트2는 발매되지 않았다.

감히 괴작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손대지 마시라.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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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er 2010.12.2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PC공략책(지금과 같은 잡지가 아니라 저자 혼자 게임 12~13개 공략해서 만든 두꺼운책)을 사서 보다가 울티마 7을 접하게 됬네요.

    그당시 컴터도 안좋고 해서 못즐기다가 나중에 SFC로도 있길래 해봤더니;
    저는 원래 울티마7 전투가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동료 만들려고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접었는데; 동료가 안되는거였다니..;

    지금 생각하면 당혹스러운 추억이네요.

    • NSM53 Project 2011.01.0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울티마 7을 제대로 즐겨본 건 486 말기쯤인데
      SFC로 울티마 7이 이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막상 접해보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요ㅋ

      원작 그대로 이식하기에는 스팩이나 용량이 많이
      부족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