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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기종별 울티마

[PPC] 울티마 언더월드 1 - 죽음의 심연

by NSM53 Project 2009.01.17




이식/발매 : ZIO SOFT 2002


Pocket PC라고 윈도CE가 탑재된 PDA로 발매되었다. PPC 같은 게 있을 리 없으니 실제로 해본 적은 없다.

원작 디자이너인 Paul Neurath(후에 언더월드 어센던트의 디렉터로 참여...)와 국내 업체인 ZIO interactive가 협력해 EA로부터 힘겹게 라이선스를 따냈다고 한다. 여담으로 ZIO interactive는 2010년에 네오위즈에 인수되었는데 그 후의 행보는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도 폐업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영상으로 확인해본 바, 그냥 PPC UI 상에서 도스 시절 모습 그대로 돌아간다.


댓글6

  • jherico 2009.09.05 18:47

    PDA를 좋아해서 몇개 사본적이 있습니다. 동시에 몇개씩 가지고 있던적은 없고...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리곤 해서 다시 산것이 대부분이죠.*_*
    울티마언더월드 PPC용이 POCKET PC 초창기에 나왔던 마소제 PDA용OS 초기제품인 PocketPC 2002인가 그후 버전인2003용으로 나온건데요. 색상은 거의 피씨용과 비슷하지만 세로가 더 긴 PPC특성상 레이아웃이 약간 틀리고, 기기자체의 십자키로도 이동하고 옆에 십자아이콘이 있어서 펜으로 클릭해 진행하는것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공격은 화면을 클릭해서 했던걸로 기억납니다.재미는 별로 없었구요^^ 울티마라는 이름때문에 한거라서.
    한참 PPC에 빠져있을때라 별거별거 다해볼려고 애플 에뮬깔아서 출퇴근할때 울티마5도 해보고 했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못하겠더군요. 에뮬자체는 상당히 잘되있어서 액정 위쪽에 애플화면이 뜨고 아래쪽엔 가상키보드가 있어서 진행엔 별문제 없었던것 같은데 이상하게 많이 안했었네요.
    답글

    • NSM53 Project 2009.09.06 12:08 신고

      태어나서 한 번도 PDA니 PPC니 하는 휴대기기를
      사본 적이 없습니다. 업무 때문에 노트북
      한 번 샀던 게 전부네요^^;;

      간혹 그걸로 게임하는 걸 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지만
      게임 몇 개 빼고는 활용도가 거의 없을 게
      뻔한지라 늘 마음뿐이더군요.

      ppc용 울티마 언더월드... 재미없나보군요^^;
      사실 pc용도 의무감에 클리어했지
      게임 자체는 멀미도 나고 어지럽고 해서
      재미를 떠나 오래하질 못하겠더라고요.

  • jherico 2009.09.05 19:00

    아..곰곰 생각해보니. PPC에서 에뮬로 울티마5진행에 에로사항이 많았군요.그것때문에 못한것 같습니다. 기기의 십자키와 에뮬내 가상키보드의 십자키가 동조가 안되서 이동할때도 한손으로 하지못하고 오른손으론 화면의 화살표키를 찔러줘야 하니... 브리튼에서 트린식으로 이동한번하려면 수백번을 화면클릭해야합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울티마해보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누워서 한 십분만 하면 팔도 아프고.
    답글

    • NSM53 Project 2009.09.06 12:12 신고

      최근엔 핸드폰에서도 각종 게임이 되길래
      기변하면서 혹~ 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말씀대로 울티마5 같은 걸 핸드폰으로 하려면
      조작이 가장 큰 관건이겠더라고요.

      핸드폰으로 게임하겠다고 꼼지락거리는 것도
      좀 웃긴 거 같아서 그냥 본연의 용도인 시계로만
      씁니다^^:

      그래도 핸드폰이든 뭐든 누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게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jherico 2009.09.08 01:29

    저도 PPC를 업무용으로 써본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굳이 연관을 시키자면 거래처나 지인들 전화번호정도나 전화번호부에 입력해놓은정도였을까요?

    2002년~ 2004년정도까지만 해도 요즘처럼 mp3플레이어에서도 기본으로 동영상 재생이 되고 웬만한 핸드폰에는 DMB가 내장되있을때가 아니어서... 거의 이북용도나 영화인코딩해서 보고 MP3를 듣거나 게임을 하는 어떻게 보면 요새 PSP같은 용도로 들고 다녔죠..^^

    이야기가 좀 다른데로 빠졌는데 어쩄든 애플에뮬은 그게 버젼 1.0이라길래 혹시나 십자키되는 후속버젼이 나올까 기다렸는데 한 3년 기다려도 안나오더군요.제작자가 포기했나봅니다

    그리고 쥔장님 말씀대로 자기전에 누워서 이불덮고 원숭이섬의 비밀같은 어드벤쳐 게임이나 롤플레잉게임 하다 자는 재미도 정말 쏠쏠하답니다^^

    비록 울티마는 못했지만요.~
    답글

    • NSM53 Project 2009.09.08 18:55 신고

      PPC를 꼭 업무용으로 써야 한다는 법은 없지요.
      아마 선입견 내지는 고정관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꼭 오리지널 버전을 고집하시는 게 아니라면
      SMS로 나온 울티마4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게 PPC나 기타 휴대기기에서 에뮬로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_-a)
      콘솔 게임 답게 조작체계가 간략화 되었지만
      휴대기기에선 오히려 장점이겠고 작품 자체도
      원작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나름 잘 이식했더군요.

      근데 사실 울티마는 이불 뒤집어쓰고 엎드려서
      할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자기 전에 스트레스 받을 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