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시작하면 식량이 겁나게 빨리 줄어든다.
영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식충이들.
▲ 레벨 올리고 가면 HP를 올려 주시는 로드 브리티쉬.
▲ 인자하신 타임 로드의 모습. 타디스는 없다.
▲ 전투.
▲ 신전. 돈 주고 능력치를 올린다. 물질만능주의.
▲ 엑소더스의 성으로. 배를 못 사기 때문에 뺏어타야 하는데 정말 안나온다.
▲ 성 내부.
▲ 보스격인 안 보이는 적과 4연전. 요령은 바닥에 붙어서 앞만 공격하면 된다.
▲ 엑소더스의 본체.
▲ 엔딩.
개발/발매 : ORIGIN Systems Inc. 1983
시리즈의 토대가 된 작품은 분명 4편이지만 3편이 있었기에 4편이 나올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3편에서 그 기초가 다져졌다고 본다. 4편은 3편에서 이룩된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계승,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구성적인 면에서는 역시 물질만능주의를 지향하는 작품이라 돈이 최고다. 능력치를 돈으로 올리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가와 얼마나 배를 빨리 구할 수 있는가가 클리어의 관건. 대륙은 생각외로 협소하다.
몬대인 일가의 몰락을 다룬(?) 암흑 시대(Age of Darkness)의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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