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TECH 1990


PC 버전과 붕어빵이다. 사운드면에서 좀 더 나은 듯하지만 사운드의 비중이 높은 게임은 아니라서 크게 의식되진 않는다.

아미가로는 6편만 유일하게 발매되었다. 울티마가 북미나 유럽에서 쓰이는 대부분의 기종으로 발매가 되었던 것에 반해 위저드리는 앞서 윈도용으로 발매된 일본산 위저드리를 제외하고 여기까지가 북미에서 발매된 전부이다.

웹 검색을 해봐도 울티마는 영문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지만 위저드리는 오히려 일본쪽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패미콤 위저드리에서 다루어 보겠다)

울티마와 더불어 현대 롤플레잉의 근간이 되는 작품이고 초창기 3대 롤플레잉이라고 추앙받기는 했지만 난이도 문제로 쉽게 손대기 어려운 작품이라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브래들리가 손댄 후로는 어느정도 대중적으로 변했지만.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