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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울티마 OST

울티마 온라인 (Ultima Online) OST - SC88PRO

by NSM53 Project 2010.01.14








울티마 온라인 7주년 기념판(AOS까지)의 midi 음악을 SC-88PRO로 녹음했습니다. 원래 MP3로 되어 있는 곡은 제외했습니다. 게임을 설치하면 있으니 굳이 포함시킬 이유가 없어서요. 귀찮은 관계로 과도한 노멀라이징을 일괄 적용, 곡에 따라서는 일부 노이즈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 음반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세요 :)

많은 분들이 9편의 음악을 듣고 울온 생각이 난다고 하셨는데 이제 보니 MP3로 울온에서 그대로 쓰였더군요-_- 기억하기로 제일 첫 버전에서는 미디 몇 곡만 있었는데 확장팩이 나오면서 곡이 계속 추가되었나 보네요.

7주년 에디션 사놓고 구석에서 썩고 있었는데 녹음한다고 처음으로 인스톨 해봤습니다. 타임 쿠폰도 썩고 있고;; 언젠가는 등록해서 해볼 날이 오겠죠.






댓글18

  • 지원아빠 2010.01.14 18:33

    일단,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답글

  • 地雷震 2010.01.15 00:21

    12년 전쯤 울온이 너무 해보고 싶어서 친구를 꼬드긴 후 계정에 들러붙어 조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만...마음에 드는 것은 그래픽과 음악뿐이더군요. 울온과 리니지 덕분에 MMORPG는 제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구공화국 온라인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_-a)
    답글

    • NSM53 Project 2010.01.15 15:09 신고

      저도 MMORPG는 안 하네요.
      그 유명한 와우도 한번 안 해봤습니다ㅎㅎ
      예전에 판타지 스타 온라인 친구 계정으로
      일본 서버에 접속해서 잠깐 해본 적은 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일본 사람하곤 온라인 게임 하지 말아야지
      라고 느꼈던-_-;;;

  • 꿋띠기 2010.01.15 13:41

    음악 잘 듣겠습니다. 과거에 친구 두녀석하고 세명이서 울온하던 생각이 나네요. 친구녀석 노가다로 가장 작은 집을 지어서 그속에서(단칸방.. 흐으..)세명이 낑겨 살았던 추억이 아련해지네요. 그러다가 모두가 타워 한채씩 지었을때 기쁨이란.. 지금도 그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다보면 그때 예기로 추억을 달래기도 하지요..ㅎㅎ
    답글

    • NSM53 Project 2010.01.15 15:13 신고

      첫 번째 에디션이 나왔을 때 친구가 ISDN으로
      플레이하는 거 구경만 해봤습니다.
      나무꾼이라서 맨날 나무만 하길래
      '그게 잼있냐?' 라고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나도 언제 해봐야지 하면사 사놓고는
      아직도 못 해보고 있어요-.ㅜ

  • 아스라이 2010.01.16 08:16 신고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울온은 제게는 상당한 추억이 있지요... 세세하게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고... 울온은 오래전부터 프리서버로 운용이 많이 되었고, 또한 프리서버가 용인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때 정겨운 사람들만 모아 프리서버에서 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많이 헸지요. 하지만... 막상 그래보면 잘 안되거든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답글

    • NSM53 Project 2010.01.16 11:50 신고

      프리서버는 안 해봤는데
      말씀대로 언젠가 프리서버에서 모여 노는 것도
      재미있겠네요ㅎㅎ

      싱글 게임은 참 많이 했는데
      울온은 구경만 해봤지 해보진 못했습니다.
      시기가 지나면 해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안 하게 되더라고요.

  • 야누스 2010.01.16 23:29

    저 같은 경우 한 5년전까지도 울온을 정섭이 아닌
    프리서버(외국서버도 해봤고, 국내 서버도 해봤네요)를
    해봤는데, 뭔가 모를 위화감이라고 해야될까요
    텃새라고 해야될까요...아무튼 그런 기분이 게임을 조금
    하다보니 생겨서 그냥 다시 안 하게 되더라구요.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프리서버 소개정도는 해드릴 수 있네요
    뭐 하신다고 하셔야 알려드리겠지만 말이죠.
    제 노트북에 울온이 깔려 있긴 하답니다. 안해서 말이죠 ^^
    아무튼 ~ 좋은 밤 되시길~
    답글

    • NSM53 Project 2010.01.17 22:15 신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프리서버에는 또 그런 점이 있나보네요.
      타임 쿠폰이 썩고 있는지라 하게 되더라도
      정식서버부터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네요^^;;

      야누스 님도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 아르엔 2011.02.01 23:55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울온... 초창기때 3년여 기억이.. 평생을 갈 듯 하네요.
    저도 주변 지인 중에 울온 같이 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같이 추억도 나누고 좋을텐데 ㅠㅠ;;
    울온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답글

    • NSM53 Project 2011.02.06 06:49 신고

      울온은 구경만 해본 게 전부라 아쉽게도
      전 특별한 추억이 없습니다ㅎㅎ;
      그래도 주변에 울온을 즐겼던 사람들을 보면
      울온에 대한 각별한 기억들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 hermet 2011.07.03 12:27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길 수 있겠네요 ㅜㅜ
    답글

    • NSM53 Project 2011.07.03 22:49 신고

      역시 국내에는 본편보다도 온라인에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사설 서버로 울온이 운영되고 있는 걸 보면
      그 추억의 힘이라는 게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 ehdwls221 2011.09.12 11:2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울티마 온라인의 효과가 컷던지 요즘 온라인게임들은 눈에도 안보이더군요...아직도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게임얘기 하다보면 저절로 나오는게 울티마 온라인이 아닌가 합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11.09.13 06:25 신고

      아쉽게도 제 주변에는 온라인 게임을 즐겼거나 즐기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국내 울티마 팬들의 상당수가 싱글 시리즈보다는
      울온으로 울티마를 접한 분들이 많아서인지
      울온에 애틋한 기억을 많이 갖고 계시더군요.

  • fogrunner 2016.12.13 08:14

    게임 음악 검색 하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미디라서 음색 변화가 있는지. 제 감성이 변한건지.. 예전에 사블에서 듣던 서펜즈홀드의 웅장함은 느끼지 못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트린식, 베스퍼, 부케레스덴 하나 하나 나올때마다 뭉클했습니다.로그인 음악(stones2로 이름지어진) 이 플레이리스트에서 자동 선택되어 흘러나올때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좋은 자료 너무나 고맙습니다. ^^
    답글

    • NSM53 Project 2016.12.28 12:48 신고

      감성이 변하신 겁니다ㅎㅎ
      그 어떤 최신 음원으로 재생하더라도 사블로 듣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키긴 힘들지 않나 싶네요. 그만큼 추억의 힘이 강한거겠죠.

      울온 음악에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좋은 시간되셨다면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