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6












울티마 7-1










치팅으로 하면 뭐 5분만에도 가능합니다만 그런 거 말고 정석(?)으로 플레이하면서도 이렇게 후다닥 해치우는 사람들이 있군요ㅎㅎ

천천히 즐기라고 만든 게임인데 이런 식의 플레이가 무슨 의미일까도 싶지만 또 다른 재미로써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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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껍질인간 2010.07.07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선형적인 게임들의 특징이죠. 필요한 정보만 미리 다 알고 있으면 시작에서 바로 끝으로 건너뛸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런 게임이 없죠. 원래 이런게 서양RPG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였는데 이제는 베데스다고 바이오웨어고 뭐고 다 일본RPG화 되어 버렸죠. 저는 저런 게임들이 참 그립더라고요.

    • NSM53 Project 2010.07.0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죵. 시작과 끝만 주어지고 내용은 플레이어가
      만들어가는 그런 게임이 요즘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인 하드코어적인 면을 지양하는 것도
      한 가지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바이오웨어는 몰라도 베데스다의 엘더스크롤 시리즈
      정도면 여전히 비선형적인 구조를 계승하는 작품이
      아닌가요? 물론 울티마에서 느꼈던 유기적인
      짜임세가 별로 안 느껴지긴 하지만요^^

    • 껍질인간 2010.07.0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데스다는 콘솔로 넘어온후부터는 일직선 일본RPG 스타일의 메인퀘와 목적없는 서브퀘를 아무런 접점없이 완전히 따로 분리시킨 괴상한 게임들을 만들어내고 있죠. 서브퀘 할사람은 알아서 서브퀘 하고 시간없어서 후딱 본론만 보고 싶은 사람은 짧게 메인퀘만 하라 그거죠. 덕분에 메인퀘를 할때는 일본RPG를 하는것 같고 서브퀘를 할때는 아무 의미를 느낄수가 없어서 허무하더군요.

    • NSM53 Project 2010.07.0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느낌이 들긴 합니다. 비빔밥인데
      비벼먹는 게 아니라 반찬을 따로 먹는 느낌이랄까요ㅎㅎ
      대거폴 때문만 하더라도 베데스다가 이렇게
      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2. onion 2010.07.0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웬지 괴수들을 보는거같..(쿨럭)

  3. 아스라이 2010.07.08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괴수들이군요. 버그나 치트가 없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울티마 6에서는 정말 다이너마이트가 만능이지요. 유리검은 대부분의 적을 한방에 죽이고, 다이너마이트만 있으면 못 여는 문이 없지요. 확실히, 울티마 6에서 큰 비중인 지도찾기와 보물찾기가 클리어에 필수는 아니군요. 룬과 문스톤, 렌즈와 큐브, 기구까지... 게다가 울티마 6까지는 타이핑 방식이었으니 답을 미리 알고 있다면 타이핑하면 끝... 그래도 참 대단하네요.

    • NSM53 Project 2010.07.0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팅을 하지 않고 최단 루트로 클리어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억에 에디트로
      중량 제한을 늘려서 대포를 갖고 다닐 수도 있었던 것
      같네요. 만능 무기ㅎㅎ

  4. 사막과후식 2010.07.0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 포켓몬스터 레드버전이던가 그걸 2분도 안되서 깨는 동영상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