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발매 : ORIGIN Systems Inc. 1990



워렌 스팩터를 중심으로 6편의 엔진으로 World of Ultima라는 외전 시리즈를 2편 내놓는다. 그중 한편. 지금이야 별거 아니겠지만 당시엔 꽤 혁신적인 엔진이었거든.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많다. 울티마라는 테두리 안에 갇혀 어느 정도는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본편과는 달리 외전답게 보다 형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올로, 샤미노 같은 핵심 동료들이 트리올로, 샤무루와 같은 이름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공룡 나오고 헐벗고 뛰댕기는 것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다지-_-a

PC9801 버전과 비교해 스샷의 아가씨(아줌마?)가 일본에선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