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발매 : ORIGIN Systems Inc. 1991



World of Ultima 두번째 작품. 유일하게 PC용으로만 발매되었다.

오프닝 에니메이션이 상당히 볼만하며 게임 내에 많은 패러디 요소가 존재한다. 재미적인 면에 있어서는 본편보다 더 뛰어나다는 WOU 시리즈답게 개인적으로도 6편보다 더 재미있게 즐겼다. 특히나 꿈의 세계로 들어가면 어드벤처에 가까운 퍼즐 게임들. 정말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후에 3편으로 아서왕 이야기가 기획되었지만 개발은 취소되고 World of Ultima 시리즈는 마션 드림즈를 끝으로 더는 나오지 않게 된다.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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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운딜라 2010.07.1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울티마 시리즈중 이걸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두번째는 언더월드 정도일까요.

    이벤트를 해결해 나갈때의 재미가 상당한 작품이죠. 특히 문제 해결에 성공 했을때 게임 화면이 좌악 변하면서 이벤트 화면으로 변할때의 기쁨이란..

    삽질로 불때고 송전선 고쳐서 화성 전체에 전력을 부활시키고(고무장갑 안꼈다고 죽기도하고..).. 씨앗뿌려서 화성인육체(아무리봐도시체..)를 수확하고... 운하에 물이 흘러서 지도전체가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던가..

    마지막에 그 무기가 M60 이었는지 M16 이었는지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 NSM53 Project 2010.07.1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전이라서 그렇지 재미적인 면에 있어선
      본작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화면하니까 고무 녹여서
      피부 만들고 도색해서 아가씨 만들던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마지막 무기가 기관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M60이겠죠. 그 상상력이 참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