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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

요청곡들...

by NSM53 Project 2011.01.02






새해를 맞이하여 밀렸던 일들을 조금씩 처리해야겠습니다ㅎㅎ 아스라이 님이 말씀하셨던 아쿠스 오디세이 엔딩곡입니다. MD로 가장 먼저 발매되었고 후에 SFC와 X68000으로 이식되었는데 SFC 버전은 할 말이 없는 수준이고 X68 버전은 오프닝, 엔딩 추가에 MT-32 지원, 세이브 지원 등 여러모로 초월이식되었죠.

유저 편곡을 몇 개 찾아봤는데 마땅한 게 없어서 MT-32 버전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2스테이지의 음악도 좋아합니다. MT-32 버전은 편곡이 조금 별로라서 좀 찾아봤더니 Yuki라는 일본인이 채보해서 편곡한 곡이 있던데 그 사이트가 어디인지 잊어버렸습니다-_- 전에 받아둔 곡을 일단 올려보지만 아마도 무단전재를 금한다는 말이 있을 것 같네요. 혹시라도 Yuki씨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D






유튜브에서도 검색 해보았지요 :D 난 언제쯤이나 저렇게 연주할 수 있을까요?








이건 블랙 님이 말씀하셨던 스플래터 하우스 엔딩곡입니다. SC88PRO로 녹음해 봤습니다. 당시로써는 드문 호러에다 중간의 반전도 나름 임팩트가 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데 분위기 탓인지 이런 곡도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네요. midi 파일 출처는 역시나 일본웹 어딘가-_-



일단 요청이 있으셨던 곡들은 녹음을 해봤는데 위저드리 8 한글화라든지 울티마 6 한글화 위키 정리 등 해야 할 일들이 아직은 요원하군요. 올해 안으로 최대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20

  • onion 2011.01.02 22:13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한발한발 지치지않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저도 저 stage음악을 제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ㅎㅎㅎ

    아마 집에 어디 찾아보면 아직 팩과 매널정도는 있을거같...(중얼)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26 신고

      onion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게임은 안 해도 음악은 종종 듣는답니다ㅎㅎ

  • 에네르기 2011.01.02 23: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주 실력도 발전하세요~
    답글

  • 장호준 2011.01.03 07: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티마 7-1 번역도 이제 끝나기 직전입니다 ㅎㅎ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27 신고

      호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드디어 기나긴 여정이 끝나려나 보군요!
      울티마 전 시리즈가 한글화되는 그날까지!

  • 地雷震 2011.01.04 18: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 달 이상 인터넷 활동을 중지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격조했습니다만 앞으로는 다시 자주 들릴 듯 합니다. 일단 밀린 포스팅부터 천천히 읽어봐야겠군요.
    (이번만큼은 어쩔 수 없이 선리플 후감상을...-_-a)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31 신고

      地雷震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무척 오랜만이십니다ㅎㅎ

      어떤 바쁘 일이 있으시길래 석달이나 인터넷을
      못하셨을까요? 전 하루도 못하면 견디지 못할지도...
      라고 말했지만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접속하네요-_-

  • 아스라이 2011.01.04 18:37 신고

    2스테이지 호수의 테마도 참 노래가 좋았지요. 실로폰인가... 그 멜로디가 나올때는 잠시 진행을 멈출 정도로... 게다가 처음으로 동료가 생기는 곳이라서 좋아하기도 했지요. 혼자할때는 언제나 유도 마법을 가진 마법사. 그리고 둘이할때도 언제나 버려지던 남자 전사 동료... 지못미...

    나중에 동료들이 희생되고, 적으로 등장할때는 얼마나 놀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글쎄, 저야 언제든 해보고 싶지만 같이 할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 보여요.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33 신고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아쿠스 오디세이만 접할 수 있었던지라
      아쿠스 본가 시리즈가 무척 궁금했었다죠ㅎㅎ
      한참 후에야 메가CD로 나온 아쿠스를 해보고서
      오디세이가 얼마나 잘 만든 작품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2인용이 되는 흔치 않은 ARPG라 더 그런 것
      같네요.

  • 2011.01.04 21:0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haha 2011.01.05 03:24

    마지막 기타연주가 예술이군요.

    좀 늦었지만 NSM53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34 신고

      haha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렇게 연주하려고 얼마나 연습했을까요?
      전 연습도 안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길 바라니
      완전 도둑놈 심보죠ㅎㅎ

  • 아스라이 2011.01.08 19:44 신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아쿠스 오딧세이의 엔딩음악이라니... ㅠ.ㅠ 듣고있자니 정말로 눈물날 정도예요.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말이죠. 정말 저로서는 너무나도 좋아하는 멜로디예요. 얼마나 좋아했는가 하면 그당시 악보까지도 스스로 만들어냈을 정도... 지금도 앞부분은 외우고 있네요.
    '미파솔 파미레 레미파 미레도 라시도 레미파 미레도 도 도...' (이정도 열정으로 공부를 했다면...)
    더구나 저런 버전이 되니 호감도가 급상승하네요.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0 00:29 신고

      마음에 드셨습니까? ㅎㅎ
      채보까지 할 정도면 정말 좋아하시는 곡인가 보군요!
      몇몇 찾아봤는데 오리지널 MT-32 편곡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노이즈가 많이 섞인 것 같은데
      원래 그런 소리가 나는 거더군요-_-

  • 블랙 2011.01.10 14:34

    드디어 올려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 꽁지머리 2011.01.11 10:12

    아쿠스 오딧세이 엔딩곡이군요, 사실 엔딩은 못본 게임이지만 2인용도 되고 RPG느낌이 많이 나서 친구랑 참 진득하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그러고 보니 막상 살면서 엔딩을 본 게임들은 즐겨본 게임의 50% 도 안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년전에 국민학교 꼬맹이때 멋모르고 하던 DOS용 어드밴쳐게임 Mean Street를 외국인이 만든 워크쓰루 의 힘을빌려 엔딩을 봤는데 그게 근래에 가장 기억나는 게임이네요 어린시절 그 게임을 꼭 깨보고 싶어서 별별 상상을 다해보곤 했었는데

    어딘가의 외국인 씨 덕분에 엔딩을 보게되니 정말 속이 후련하더군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항상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11.01.16 03:12 신고

      제 친구는 사온지 반나절만에 클리어를 하고는
      그날 다시 가서 바꿔왔던 게임이죠ㅎㅎ

      손에 잡은 게임은 거의 엔딩을 보는 편인데
      근래에는 게임 자체에 손대는 시간이 없으니
      점점 게임과는 멀어지네요-_-
      그래서 youtube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대리만족이랄까요.

      꽁지머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