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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검은 버섯 [퀘스트]

by NSM53 PROJECT 2011. 7. 17.

[퀘스트 발생]

아드리아 : 이게 과연 무엇일까요? 흥미롭게도 시약에 관한 책 같군요. 검은 버섯을 찾아보세요. 제법 커서 발견하기 쉬울 거예요. 찾으면 제게 가져오도록 하세요. 알겠나요?

 

[퀘스트 진행]

케인 : 마녀 아드리아가 검은 버섯을 찾는다고? 검은 버섯이나 훈제 청어 같은 건 잘 모른다네. 치료사 페핀이라면 조언을 줄 수 있을 테지만, 이건 내가 듣거나 읽은 적이 없는 거로군.     ※역주 : Red Herring - 정체 모를 것, 논점을 벗어난 것, 훈제 청어, 검은 버섯처럼 자기 전문이 아닌 분야(훈제 청어)는 잘 모르겠다는 뜻의 말장난.

오그덴 : 이것만 말씀드리죠. 저희 부부는 귀한 발걸음을 하신 손님들에게 절대, 절대로 검은 버섯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드리아가 자기 스튜에 무슨 버섯을 넣고 싶어하든지 간에 그건 아드리아 소관이죠. 아무튼 도움이 못 되어 드릴 것 같습니다. 검은 버섯이라니... 역겹군요!

페핀 : 영약 만드는 걸 돕기 위해 자네가 마귀의 뇌를 찾고 있다고 아드리아에게 들었네. 마귀들이 가진 마의 비밀을 풀 수만 있다면 그 사악한 괴수들에게 당한 사람들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마귀를 죽여서 뇌를 구하게 되거든 내게 가져다 주었으면 싶네만.

페핀 : 대단해, 내 마음에 쏙 드는구만. 뇌 없이 영약은 완성했지만 연구용으로 사용하고 싶군. 이 영약을 아드리아에게 전해 주겠나? 틀림없이 이걸 기대하고 있을 테니 말이야.

질리언 : 제 생각엔 오그덴의 창고에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물어보지 그래요?

그리스월드 : 아드리아가 갖고 있지 않은 거라면 상당히 귀한 물건인가 보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아주 엄청 무지막지하게 큰 버섯인가 보던데! 한번 잘 찾아보라고.

파넘 : 오그덴이 수상한 검은 버섯으로 뭔가를 만드는데, 그걸 마시면 병이 날 거야. 들어봐, 들어보라고... 이건 비밀인데... 적당히 하는 게 핵심이야!

아드리아 : 지금 만들고 있는 특별 조제약에 커다란 검은 버섯이 필요하니 어서 찾아오도록 하세요.

아드리아 : 그래요, 이거야말로 제가 조제하는 약에 필요한 거죠. 그나저나 치료사가 마귀의 뇌를 찾고 있어요. 독에 중독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영약 제조에 필요한 것 같더군요. 치료사가 필요로 하는 걸 찾으면, 영약 샘플을 하나 부탁해요.

아드리아 : 어째서 그런 걸 가져왔죠? 지금 마귀의 뇌 같은 건 필요하지 않아요. 치료사가 만들고 있는 영약이 필요한 거죠. 괴이한 장기 같은 건 치료사에게나 주고 제게는 영약을 가져오세요. 간단한 일이지 않나요?

워트 : 버섯 같은 건 취급 안 해요. 그보다 좀 더 좋은 게 있는데 어때요?

 

[퀘스트 완료]

아드리아 : 뭔가요? 치료사에게서 영약을 받아 온 건가요? 약은 이미 완성되었죠. 영약은 그냥 갖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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