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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눈먼 자의 전당 [퀘스트]

by NSM53 PROJECT 2011. 7. 17.

[퀘스트 발생]

눈먼 자의 서 : 그대가 보지 못하는 것을 나는 볼 수 있다. 시야는 흐려지고 눈은 썩어든다. 뒤돌면 그들은 신비한 노래를 속삭이며 사라질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는 불가능한 것을 보게 된다. 빛이 있어야 할 곳에 드리우는 그림자. 어둠의 밖은 광기의 세계, 눈먼 자의 전당에서 절망하리라.

 

[퀘스트 진행]

케인 : 자네가 재미있는 시를 읊는 걸 보니 그와 비슷한 시가 생각나는군. 어디 보자, 어떤 내용이었더라... ...어둠은 숨은자를 가릴지니, 그 눈의 빛남은 보이지 않고, 그저 날카로이 손톱 할퀴는 소리만이, 영원히 눈먼 가련한 영혼들을 고문한다. 영원한 단죄를 받은 자들의 감옥, 눈먼 자의 전당이라 하노라...

오그덴 : 전 시에 그다지 조예가 없습니다. 경기가 좋던 무렵에는 음유시인도 고용을 했었지만 먼 옛날 일이로군요. 예? 아, 그렇죠... 시라면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페핀 : 이걸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 악마적 대환에 대한 역사를 조사하고 있었을 때 그 시와 아주 흡사한 걸 읽은 기억이 나네. 대단히 사악한 장소라고 하던데... 여보게, 잠깐만. 설마 갈 생각은 아니겠지?

질리언 : 실명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페핀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페핀 선생님이 주신 약 덕분에 할머니 눈이 보이게 되었거든요. 당신도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그리스월드 : 형씨가 말한 곳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이야기꾼인 케인 영감님이라면 뭔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

파넘 : 이거 봐봐... 정말 웃기지? 어때? 장님이 이게 보인다고?

아드리아 : 그곳은 그 주인의 뜻에 따라 크나큰 고통과 공포가 만연한 곳죠. 신중히 행동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될 거예요.

워트 : 가만 있자, 내가 그쪽한테 뭔가를 파는 건가요? 아니죠. 그에 대한 얘기를 해주면 나한테 돈을 낼 건가요? 그것도 아니죠. 그럼 이런 얘기로 먹고사는 이야기꾼한테 가야 할까요? 맞아요.

 

[퀘스트 완료]

눈동자 목걸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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