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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라크다난 [퀘스트]

by NSM53 PROJECT 2011. 7. 17.

[퀘스트 발생]

라크다난 : 무기를 거두고 내 이야기를 들어 주시오. 나는 레오릭 왕의 기사단장으로, 정의와 명예로 이 땅의 법을 수호해 왔소. 그러나 왕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한 까닭에 저주에 걸리게 되었다오. 기사단은 얄궂은 운명에 굴복했고 나는 왕의 무덤에서 피신해 저주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봤으나 헛된 일이었소... 저주를 풀어 영혼을 편히 잠들게 할 황금 영약에 대해 들은 적이 있지만 찾을 수가 없었소. 이제 기력도 쇠약해지고 내 남은 이성 또한 그러하니 부디 나를 도와 영약을 찾아 주시오. 그 수고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오.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하오.

 

[퀘스트 진행]

케인 : 자네가 라크다난과 얘기했단 말인가? 그는 위대한 영웅이었다네. 라크다난은 명예로운 데다 왕을 충실히 섬겼었지. 물론 그 얘기는 자네도 알고 있을 걸세. 많은 이들이 왕의 저주에 걸렸지만 적어도 라크다난만큼은 순순히 어둠에 복종하지는 않았을 터, 자네가 말한 얘기는 틀림없는 사실이겠지. 내가 자네 입장이라면 그를 고통에서 해방시킬 방법을 찾아보겠네.

오그덴 : 먼 옛날에 죽은 용사와 얘기를 했다고요? 제 여관 앞에서 죽은 영혼과 대화 같은 걸 하지는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페핀 : 황금 영약이라고 했나? 그런 색상의 물약을 제조한 적이 없어서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군. 치료사로서 조언하자면 그런 영약을 찾거든 다른 용도로 사용 말고 라크다난이 말한 대로 하게.

질리언 : 라크다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요. 죄송하지만 별로 도움이 못 될 것 같네요.

그리스월드 : 형씨가 만난 사람이 정말 라크다난이라면 그를 도와주라고 말하고 싶군. 그 친구와 몇 번 상대해 봤는데 정말 정직하고 충직한 친구였거든. 레오릭 왕의 신하 중에서도 특히나 모진 저주에 걸렸을 테지.

파넘 :  라크다난은 죽었어. 누구나 다 안다고. 날 속일 생각 마. 죽은 사람과 얘기할 순 없어. 당연하잖아!

아드리아 : 라크다난처럼 미궁에 갖힌 사람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어요. 라크다난에게선 명예와 크나큰 죄의식이 느껴지는군요. 그를 돕도록 하세요. 그게 트리스트럼 전체를 돕는 길이에요.

워트 : 잠깐만요. 케인이 커다란 구멍에 빠져서 지옥불에 불타 죽으면 그쪽 질문에 더는 대답 못하겠죠. 오, 그럴 일 없다고요? 그럼 뭔가 사려는 게 아니면 가던 길이나 마저 가세요.

라크다난 : 아직 황금 영약을 못 찾은 것이오? 영원히 불행 속에 살게 될까 두렵소. 부디 계속 찾아봐 주시오...

 

[퀘스트 완료]

라크다난 : 그대가 나의 영혼을 파멸에서 구해 주었소. 감사를 표하는 바이오. 무덤 속에서라도 이 빚을 갚을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겠으나 일단은 이 투구를 받아 주시오. 앞으로 나의 여행에 있어서는 필요없는 물건이나 어둠의 힘으로부터 그대를 지켜 줄 것이오. 빛이 함께 하기를,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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