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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대장장이 그리스월드

by NSM53 PROJECT 2011. 7. 5.

그래, 뭘 도와드릴까, 형씨?

 

  • 괜찮은 무기를 찾는 거라면 이건 어떤가, 형씨? 전곤 같은 둔기는 언데드에게 효과가 아주 그만이지. 비실비실한 해골들을 작살낼 때도 이만한 게 없다고!

 

  • 도끼? 그래, 좋은 무기라 어떤 적과 맞서도 부족함이 없지. 허공을 가르기만 해도 바닥에 널부러져 있을 악마 놈 대가리가 눈앞에 선하군. 잽싸게 휘두르는 건 무리지만 파괴력은 발군이니 염두에 두도록 해!

 

  • 어때? 날이 살아 있고 균형미가 있다고. 검이라는 건 말야, 적격인 사람이 쓰면 최강의 무기가 되거든. 언데드에겐 날카로운 칼날이 잘 안 먹히지만 상대가 생명체라면 놈들의 몸뚱이를 간단히 썰어 버릴 수 있지!

 

  • 형씨의 무기와 갑옷을 보니 어둠의 세력에 맞서 얼마나 고군분투했는가를 한눈에 알겠군. 약간의 수고로 신품처럼 고칠 수 있으니 나한테 가져오라고.

 

  • 난 이 젠장할 마을 변두리에 오는 대상들에게서 금속이나 공구를 밀수해야 하는데, 마녀 아드리아는 필요한 걸 항상 손에 넣는 거 같더군. 그 여자처럼 마법을 조금만이라도 알았으면 정말 끝내주는 물건을 만들 수 있을 텐데 말이야.

 

  • 질리언은 괜찮은 아가씨지. 그 아가씨 할매가 저렇게 아프지만 않았어도 대상들에게 부탁해 여기를 벗어나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야.

 

  • 케인 영감님은 때때로 말이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싶지만 그게 자기 천성이니 어쩔 수 없겠지. 케인 영감님이 형씨 귀를 닫게 만드는 것처럼 내가 강철을 다룰 수 있다면, 황제한테도 어울릴 왕실 갑옷을 만들 수 있을 텐데 말이야!

 

  • 라자루스가 우리를 이끌고 미궁에 갔던 날 밤에 난 파넘과 함께였지. 대주교는 종적을 감춘데다 파넘이 곁에 없었다면 난 아마 죽었을 거야. 안됐지만 녀석은 영혼에 상처를 입었어. 내가 다리를 다친 것처럼 말야. 그래서 이제는 파넘을 위해 싸울 수 없지만, 그럴 수 있다면 기꺼이 싸우겠어.

 

  • 페핀 영감님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훌륭한 분이지. 트리스트럼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도 그분을 험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 저 애송이 새낀 언제 한번 크게 혼날 거야. 여기서 일하며 정직하게 장사하는 걸 가르치려 했는데, 밀수품 거래로 돈 좀 만지는 쪽이 성미에 맞는다나. 큰일을 겪었으니 뭐라고는 못 하겠지만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는데 말야.

 

  • 여관 주인 오그덴은 밑지면서 장사를 해. 이따금 마을을 지나는 여행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면서 근근이 꾸려가기는 하는데 요금을 떼어먹고 튀는 새끼들이 있거든. 그 양반이 창고에 곡물과 육포를 비축해 놓지 않았더라면 마귀놈들이 이 일대를 장악했을 때 모두 굶어 죽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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