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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마녀 아드리아

by NSM53 PROJECT 2011. 7. 6.

답을 찾아 헤매는 영혼이 느껴지는군요...

 

  • 지혜란 구하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지식이 담긴 서적을 발견하면 그 책을 탐독하도록 하세요. 책에 담긴 신비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숙련도가 더욱 증가할 테니까요.

 

  • 강력한 힘은 대게 단명하는 법이죠.. 고대 힘의 언어가 쓰인 양피지 두루마리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두루마리의 장점은 숙련자든 초보자든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그 자리에서 소리 내어 읽어야 하기에 미리 기억해 둘 수 없다는 거죠. 또한 두루마리는 딱 한 번만 읽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사용해야 해요.

 

  • 태양의 그 뜨거움을 가늠할 길은 없지만, 한낱 양초의 불길이 더 위험할 때도 있는 법이죠. 아무리 강력한 에너지라도 한데 모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지팡이에 담겼던 많은 주문을 마법 에너지로 다시 충전할 수 있죠. 나에겐 그 힘을 되돌릴 능력이 있지만 금전적인 대가가 필요해요.

 

  • 머리를 맞대면 지식도 그 만큼 늘어나는 법이죠. 해석할 수 없는 책이나 두루마리를 찾으면 망설이지 말고 제게 가져오도록 하세요. 해석해서 그 내용을 함께 나눌 테니까요.

 

  • 강철밖에 모르는 자에겐 강철이야말로 최강의 마법인 셈이죠. 본인은 자각 못 하지만 대장장이 그리스월드는 정말로 마술사 그 이상이에요. 불과 금속을 융합시키는 그의 능력은 견줄 자가 없죠.

 

  • 타락에는 기만의 기운이 담겨 있지만 순결에는 맑은 기운이 서려 있어요. 질리언이라는 젊은 여성은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서 자신보다 조모를 먼저 생각하죠. 질리언이 저를 두려워하는 건 그저 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 어둠 속이든 빛 속이든 상자 속의 보물은 변함이 없는 법이죠. 이야기꾼 케인은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지만 겉만 보고 하는 소리예요. 케인은 자신이 생ㄱ하는 것보다 대성당 지하에 있는 것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어요.

 

  • 신뢰가 깊을수록 그 절망감은 더욱 깊은 법이죠. 파넘의 영혼을 앗아 간 건 마귀 따위가 아니에요. 대주교 라자루스가 마을 사람들을 배신한 걸 보고 그렇게 되었죠. 파넘에게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진실과 허구를 잘 가려서 들도록 하세요.

 

  • 기술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법이죠. 치료사 페핀은 몸속을 훤히 꿰뚫어 보지만 저로선 불가능한 일이에요. 환자를 치료하는 페핀의 능력은 영약과 물약 제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증대하고 있죠. 트리스트럼에서 그만큼 든든한 아군은 없을 거예요.

 

  • 알 수 없는 다양한 미래가 있지만 그때가 오면 세상을 지배하는 건 아이들이죠. 워트는 영혼에 어둠이 드리워졌지만 마을이나 주민들에게 해가 될 정도는 아니에요. 이웃 마을의 부랑아나 비밀스러운 길드와 은밀한 거래를 하기에 트리스트럼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것들을 접할 수 있죠. 방법이 좀 그럴지는 몰라도 잠식해오는 어둠과 맞섬에 있어 워트가 도움이 될 거예요.

 

  • 벽과 지붕이 있다고 해서 집이 되는 건 아니죠. 여관 주인 오그덴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 마을에서 훨씬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질리언과 그 조모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파넘의 남은 생애를 돌볼 뿐만 아니라 남은 마을 사람들에게 옛 트리스트럼과의 유대를 이어 주고 있죠. 오그덴의 여관에는 소박한 즐거움이 여전히 남아 있기에 그리운 옛 기억을 상기시키는 거죠. 그러한 추억이 당신의 성공을 기원하는 원동력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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