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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의족 소년 워트

by NSM53 PROJECT 2011. 7. 6.

쉬잇... 여기예요...

 

  • 트리스트럼엔 그쪽이 미궁에서 발견한 걸 쓰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못 믿을진 몰라도 난 아니지만요. 때론 그쪽한테 필요한 걸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 주정뱅이들이 하는 말은 하나도 믿지 마요. 술은 판단력을 흐리게 하니까요.

 

  • 그쪽이 아직 몰라서 그러나 본데 난 트리스트럼에서 어떤 것도 매입하지 않아요. 품질 좋은 제품만 들인다고요. 고물딱지를 팔고 싶으면 그리스월드나 페핀, 아니면 아드리아한테나 가 봐요. 그딴 걸 가져가도 틀림없이 응해 줄 테니까요...

 

  • 대장장이 그리스월드는 내 생명의 은인이에요. 게다가 날 대장간 도제로 들였죠. 정말 멋진 사나이에요. 하지만 난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거든요... 뭐, 막대한 돈이 드는 계획이 있어서라고 해두죠.

 

  • 내가 좀만 더 나이가 많았으면 질리언한테 값비싼 것들을 한아름 안겨 줘서 내 여자로 만들었을 텐데 말이죠. 질리안은 예쁜 여자라서 트리스트럼처럼 위험한 데 있으면 안 돼요. 흐음... 내가 여기를 떠날 때 데리고 가면 되겠죠...

 

  • 케인 영감은 너무 많이 알아서 탈이에요. 정말 오싹하게 만든다니까요. 심지어 강 건너 사는 아줌마보다 더하죠. 내가 살아 돌아온 게 기적이라느니, 전설에 이미 예견된 일이라느니 이런 말만 해대요. 늙다리가 어련하겠어요.

 

  • 파넘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죠. 그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나도 잘 알아요. 전적으로 믿었던 라자루스가 파넘을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게 했거든요. 아, 난 그게 어떤 건지 알고 있으니까 미궁에 있는 악귀를 어떻게 쓸어버릴 건지 굳이 나한테 말할 필요는 없어요. 그쪽 다리나 조심하세요...

 

  • 떨어져 나간 손발을 다시 붙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페핀 영감은 정말 솜씨가 좋아요. 페핀이 만든 물약이 있었더라면 내 다리는 멀쩡했겠죠...

 

  • 아드리아는 정말 성가셔요. 물론 케인 영감이 해주는 옛날 얘기도 오싹하지만 저 마녀는 과거를 볼 수 있거든요. 게다가 필요한 건 항상 손에 넣더군요. 아드리아는 축제 때 열리는 시장에서 본 것보다도 더 많은 상품을 갖고 있더라고요.

 

  • 오그덴은 바보예요. 비교적 싼 가격에 이 마을을 벗어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저 거지 같은 가게를 계속 운영해야 한다더군요. 뭐, 적어도 질리언은 계속 일할 수 있는 데다 가르다 아줌마는 끝내주는 셰퍼드 파이를 만들어 주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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