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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분노의 모루 [퀘스트]

by NSM53 PROJECT 2011. 7. 17.

[퀘스트 발생]

그리스월드 : 어서 오라고! 형씨는 최고의 고객이라 언제든 환영이야! 미궁 깊숙한 곳까지 갔다왔다며? 그래서 긴히 하는 얘긴데 말야... 미궁에서 살아 돌아온 녀석이 그러는데, 도망치던 도중에 마법의 모루를 봤다는군. 내가 젊었을 때 들었던 전설과 딱 들어맞지 뭐야. 전설에는 불타는 지옥용광로 깊숙한 곳에 분노의 모루라는 게 있어서 강력한 마법의 무기를 만들어 낸다고 해. 모루에는 황천 악마의 정수가 담겨 있어서... 그걸로 만든 무기에는 엄청난 힘이 스며든다지. 그 모루가 진짜 분노의 모루라면 지옥의 군주도 물리칠 수 있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모루를 찾아 주겠나, 형씨? 그럼 내 솜씨를 보여 주지!

 

[퀘스트 진행]

케인 : 그리스월드가 말한 분노의 모루는 오래도록 찾지 못한 전설의 유물이라네. 분노의 모루는 악마의 날카로운 금속질 뼈로 만들어졌는데, 황천에서 가장 강력한 다섯 마법사의 해골 근처에 있다고 하지. 힘과 혼돈의 상징이 새겨져 있어서 그 모루로 만들어진 무기에는 혼돈의 마력이 깃든다더군. 혼돈의 본질은 예측하기 어려운지라 그 모루로 제조를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하네...

오그덴 : 이 얘기는 그리스월드에게 묻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유능한 사람이죠.

페핀 : 의료기구나 정화의 은 성배에 대한 정보라면 가르쳐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야. 어쨌든 그런 건 그리스월드나 케인에게 물어보게.

질리언 : 어렸을 적에 그리스월드의 아버님이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데 쓰는 큰 모루 얘기를 해주셨죠. 모루를 망치로 내려치면 지면이 광분한 것처럼 흔들린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진이 있을 때마다 항상 그 얘기가 떠오른답니다.

그리스월드 : 아직 못 찾았나? 계속 찾아보라고. 그 모루만 있으면 내가 형씨한테 딱인 전설적인 무기를 만들어 줄 테니까.

파넘 : 그리스월드는 모루를 팔면 안 돼. 그거 팔아서 어쩔라고? 내 모루를 판다면 나라도 화낼 거야!

아드리아 : 미궁에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많은 유물들이 있어요. 개중에는 빛이나 어둠에 이용될 수도 있는 엄청난 힘을 지닌 것도 있죠. 지하에서 모루를 찾게 된다면 죄악의 전쟁의 균형은 빛 쪽으로 기울 거예요.

워트 : 그쪽이 모루를 찾아서 그리스월드한테 줬다간 내 사업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게 뻔하잖아요. 아으으, 절대 못 찾을 거예요.

 

[퀘스트 완료]

그리스월드 : 믿기질 않는군! 이게 분노의 모루라니. 정말 잘했어, 형씨. 이제 지옥에 있는 저 개자식들에게 인간이 만든 무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줘야겠어! 이걸 가져 가. 빛의 가호가 있기를 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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