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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

北へ White Illumination

by NSM53 Project 2011. 8. 7.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春も夏も秋も冬もね 
胸躍る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가슴 설레이는 북으로 SKIP


花咲き乱れる 春と夏が一緒
何かがはじまる 彩りの予感
人恋しくなる 秋から冬へと
何かがはじまる 手のひらの雪
꽃이 만발하는 봄과 여름이 함께(하는)
무언가 시작될 색채의 예감
누군가 그리워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무언가 시작될 손바닥의 눈


カニがいっぱい ホタテいっぱい
 少し休みに行こう 少し遊びに行こう
게가 한가득, 가리비가 한가득
잠시 쉬러 가자, 잠시 놀러 가자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出会いの町恋が生まれる 
新しい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만남의 마을 사랑이 싹트는
새로운 북으로 SKIP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春も夏も秋も冬もね 
胸躍る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가슴 설레이는 북으로 SKIP


北へ
북으로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出会いの町恋が生まれる 
新しい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만남의 마을 사랑이 싹트는
새로운 북으로 SKIP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春も夏も秋も冬もね 
胸躍る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가슴 설레이는 북으로 SKIP


北へ
북으로





北海道(홋카이도)는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 아직까지 못 가보고 있다죠. 매년 겨울마다 기필코 가야지 생각하면서도 이번에는 방사능 핑계를 대면서 안 가게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계속 마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행여 가게 되면 영화나 게임처럼 어떤 즐거운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같이 품으면서 말이죠.

드림캐스트로 발매된 '북으로'는 그런 제 망상에 일조를 하는 게임이랄까요? 오오야리 아시토의 미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홋카이도에 가고 싶다는 제 열망을 대변하는 듯한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작품입니다. 혹자의 말로는 미소녀 게임을 가장한 홋카이도 관광 안내서라는데 저로서는 마냥 좋기만 할 따름이네요.

그러고 보니 세가의 하드웨어를 좋아하지만 유독 드림캐스트는 저와 인연이 없었습니다. 시기적으로 게임과는 멀어지던 시절에 나온 것도 그렇고 별로 끌리는 게임도 없더군요. 다만 딱 2개, 앞서 말한 '북으로'와 '이카루가'는 너무 하고 싶어서 나중에 중고를 알아보다 결국에는 플스2를 산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_-)y-~~~



결국에는 에뮬 덕분에 어느 정도는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실물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남아 있어서 엄한 야후 옥션을 기웃거리기는 하는데... 참아야겠죠ㅋ


게임 내 대사를 추출해봤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는 게임은 모든 대사를 봐야 속이 풀리는 버릇이 생겼네요-_-

北へ White Illumination.doc

北へ White Illumination.hwp

北へ White Illumination.txt


댓글14

  • 블랙 2011.08.07 22:20

    가사가 위험(?)하군요.

    80년대였다면 언급하는것만으로도 큰일났을지 모르겠습니다....-_-;
    답글

  • 팬입니다!! 2011.08.07 23:42

    그러게요 가사 보게 ㄷㄷㄷ

    코렁탕을 마실 확률이 농후하네요 아무데서나 불렀다간 크크크
    답글

  • 地雷震 2011.08.08 21:08

    게임 내용도 그렇고 노치 씨 일러스트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저 오프닝의 중독성은 정말 극강이었죠-_-b
    (비슷한 시기의 드릴포프린세스나 디지캐럿과 더불어 3강 구도?)
    윗 분들 리플을 보니 당시의 수많은 패러디들이 생각날 듯도 하네요;

    저의 경우 게임기 하드웨어 자체에 애착을 가진 것은 드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인 버파3tb 하나만 보고 샀는데 그 이후로 할 만한 소프트가 별로 나오질 않아서 애착을 가질 부분이 하드밖에 남지 않았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 버파의 이식조차 완전 엉망진창이었으니...
    답글

    • NSM53 Project 2011.08.09 01:56 신고

      저도 저런 스타일의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북으로만 예외랄까요. 홋카이도 배경에 노치 일러의
      힘이 크지 않은가 합니다ㅎㅎ

      드캐는 정말 북으로와 이카루가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에는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버파 3 아케이드는
      제가 민간인이 아닌 시절에 나왔던 물건이라-_-
      4가 나오고서 접해봤기 때문에 별로 애착이 안 가더라고요ㅎㅎ

  • 꽁지머리 2011.08.10 09:10

    드림캐스트 하면 나름 골수 세가 매니아 라고 자청하던 시절 바로나온 실기를 구입!!!! 은 못하고...좀 지나 거품 한번 지나고 나서 산 게임기 라서 기억이 남습니다.

    버파3 와 클라이맥스 랜더스 를 사들고 버스를 타고 올때의 기분은 세상을 모두 가진 기분 이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2000년 밀레니엄 시기에 국내에 처음 나오자 마자 구입한 쉔무 는 아마도 경기도 파주 1호 유저 였을겁니다.(나름 자부 합니다^^;)

    버스에서 포장을 뜯으면서 전화카드 들어있는거 보고 평생 지갑에 보관하마..라고 감탄하던 시절 그래서 드캐에 관한한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게임 한번 하기도 힘든 시간부족 으로 플스2 와 구엑박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게이머 라이프 이지만(얼마전 하위호환 플3 도 처분하고..)삼돌이 제논 이나 하나 사서 간간이 만져 줄까 고민중 입니다.

    요즘 중고 가격이 착하더군요^^
    답글

    • NSM53 Project 2011.08.10 23:48 신고

      역시 꽁지머리 님은 세가 매니아십니다ㅎㅎ
      덕분에 덤프되었던 한글롬도 잘 갖고 있습죠.

      추석 전날에 샀던 소닉CD로 추석을 불태웠던 생각도
      나고 예약하고 반년 넘게 기다렸던 3x3eyes라든지
      저도 세가 게임기에 얽힌 추억이 제법 있죠.

      지금은 저도 플스2 하나만 있습니다. 그나마도
      먼지만 수북히 쌓여 있으니-_-

      몇몇 게임 때문에 360을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지만
      사놓고 또 먼지만 쌓일 것 같아서 구매를 보류
      중입니다.

      지금은 무슨 게임을 해도 예전 같은 감흥이 없네요ㅎㅎ

  • 나그네 2012.09.05 09:30

    예전에 게임잡지에서 북으로를 공략해줬던 기억이나네요.

    어렸을 적에는 드림캐스트가 없어서 공략집만 보고 입맛만 다셨는데

    갑자기 그 때 기억이 생각나서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북으로 타이틀 요즘 구하기 어렵나요? 국내 중고사이트를

    돌아다녀도 구할 수가 없는데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답글

    • NSM53 Project 2012.10.14 18:12 신고

      사도의 길, 일본 야후옥션이 있습니다ㅎㅎ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제품은 아니라서 그리 비싸진 않았던 기억입니다.

  • 덕군 2017.10.14 09:10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하면서 들어왔습니다만 혹시 이 게임을 구하고 싶어서 그런데 이게 플레이스테이션2에서만 할수있는 게임인가요~?
    답글

  • 수박두박 2018.05.20 01:32 신고

    갠적으로는 이맘때 NOCCHI 작화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프린세스 메이커 아카이 타카미 화백 느낌도 많이 나고.
    답글

    • NSM53 Project 2018.05.28 21:00 신고

      nocci는 북으로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북으로 때의 일러를 가장 좋아합니다.

      인게임 그래픽만 원화에 근접했어도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