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준 님이 번역을 맡아주셔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자 한글화의 꽃은 한글 출력이 아니라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번역된 부분을 시험삼아 적용해봤습니다. 폰트가 아직 완전하게 다듬어진 건 아니라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번역이 끝나면 사용된 글자에 맞춰 폰트를 최대한 완성형에 가깝게 다듬어야겠네요.

제인 젠슨의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을 이렇게 한글로 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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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사정으로 인하여 작업 중단합니다.

http://cafe.naver.com/koreaadv 이쪽을 방문해 보세요.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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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닉키 2011.08.2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짐작이 맞았네요. 울티마을 보더라도 꾸준한 한글화로 놀랐는데 한번하신다하면 끝을 보실꺼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ㅠ

    • NSM53 Project 2011.08.2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몰랐는데 닉키 님이 LucasArts 닉 쓰던 분이셨군요ㅎㅎ
      포스트어드벤처에서 많이 뵈었습니다.
      나중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네요 :D

  2. 장호준 2011.08.22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엄청난 기술적 노력이 필요하죠. 번역가는 차려진 밥상을 맛있게 먹을 뿐 ^^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즐겁겠습니다.

    • NSM53 Project 2011.08.2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한글 출력이라는 기술적인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글 패치가 만들어질 수 있고 그 기술적 어려움도
      십분 공감하는 바이지만 많은 게임들이 한글 출력을
      구현해놓고도 제대로 완성되지 못하는 걸 보면 제가
      왜 번역이 꽃이라 말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D

      초반의 흥미가 사라지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 번역이죠.

      어쨌든 저도 호준 님 덕분에 그레이 매터를
      한글로 즐겨볼 수 있겠습니다!

  3. 쿵이 2011.08.22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 ㅠㅠ 어드벤처 팬들은 이럴 때 눈물을 흘릴 수 밖에는... 두 분 다 정말 멋지십니다.

    • NSM53 Project 2011.08.2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쿵이 님도 이번에 한 건 하셨던데요? ㅎㅎ
      작업하신 그림 판당고는 계속 해봐야지 하면서도
      심적 여유가 없어서 게임을 못 즐기고 있네요.

  4. onion 2011.08.2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와............. 신플젝(?) 축하드립니다...(꾸벅)

  5. 야누스 2011.08.2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드벤처나 RPG는 진짜 이해안하고 게임을 하면
    의미가 별로 없는데~ 여러 게임 두루 작업하시네요~
    열정이란게 순간 확 타오르는 것도 맛이겠지만
    꾸준함의 열정도 좋아 보이거든요!
    아무튼 고생하시네요~

    • NSM53 Project 2011.08.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롤플레잉과 어드벤처를 좋아하지만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열정은 사그라들고 그저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가 되었을 뿐..(쿨럭)

  6. 팬입니다!! 2011.08.23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 사이트는 번역의성지인가요 올때마다 새로운 일들이 ㄷㄷㄷ;;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정말 ^^b

  7. AppleQoo 2011.08.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자횽님. 언제나 ㄷㄷㄷ

    예전엔 즐겨찾기로 했는대 요즘은 RSS구독으로 편해요

  8. Lifeguru 2011.09.2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독일에서 이거 한정판 주문해 놓고,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어설픈 독일어는 커녕, 영어도..ㅜ.ㅜ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NSM53 Project 2011.10.03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 한정판으로 갖고 계시는군요ㅠㅠ

      고민하다 가격 때문에 미국판으로 샀는데
      패키지 구성이 정말 심플하다죠-_-

      가끔 독일 아마존 가서 지를까말까 아직도 고민 중입니다.

  9. 네이티리§ 2012.02.25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ㅏ.. 한글패치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ㅠㅠ

    • NSM53 Project 2012.02.26 0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신의 문제로 근래에 호준 님과 말씀을 못 나누었는데
      반정도 작업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호준 님은 굉장히 바쁜 분이세요.)

      약간의 문제가 될 부분이 있어서 제가 게임을
      해봐야 하는데 컴터 사양 문제로 해보질 못하고 있네요.

  10. ask111 2012.02.26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화 ....와.. 정말 이걸 하시다니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11. 네이티리§ 2012.03.0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준님의 그래픽작업만 남은상황인가요?

    • 장호준 2012.03.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략적인 한글화가 가능은 하겠다 정도의 가능성은 확인한 상황입니다만,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우선 한글화 분량 자체가 매우 많고
      말씀하신 그래픽 분량도 어마어마하며
      게임속에 알파벳을 이용한 말장난이 많이 나오는데 이를 어떻게 옮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결식으로 옮길 경우 한글과 알파벳 모두를 구현하기가 용량이 딸리기에 이부분도 해결해야 하고요.
      그 외, 몇 가지 기술적인 문제도 눈에 보입니다.

      눈앞에 태산이 놓인 터라
      현재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네요 ㅠㅠ

    • NSM53 Project 2012.03.0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빨리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말이죠-_-;;

  12. 쑤현파파 2012.03.25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 경의를 표합니다.

  13. 아자아자 2012.08.08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로스트 호라이즌하면서 즐거웠는데
    조만간 또하나의 명작 어드벤처를 한글로 즐길 수 있겠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