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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ァリス/바리스 주저리

바리스 전용 머신 만들기

by NSM53 Project 2012. 1. 30.


실기로 플레이하던 느낌을 최대한 되살리기 위해서는...실기를 사면 됩니다...

▲ 폰카로 찍은 PC엔진 심령사진



그런데 왜 듀오가 아니고 오리지널 cd-rom2일까요?

이것 때문이지요. 이제 LT만 사면 되는 겁니다...( -_-)


댓글22

  • 스필라 2012.01.31 00:54

    제 기억에 PC엔진은 아버지가 사오신 PC엔진 게임500이라는 게임CD이였습니다
    이름은 PC엔진 게임500인데 패미콤, PC엔진 게임(전 고전게임은 잘 몰라서 그게 진짜 PC엔진 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합한 CD더군요 ㅎ;

    저번에 대청소하다 찾아서 돌려보니 윈도7에서도 잘 돌아가더군요
    패미콤은 안되고 PC엔진 게임만 되는게 아쉬웠어요 ㅜㅜ
    답글

    • 스필라 2012.01.31 00:52

      방금 엔하위키에 PC엔진 쳐봤더니
      LT는 발매당시 가격 99800엔이라고...

      ???!???!!?

    • NSM53 Project 2012.02.13 01:27 신고

      아마도 당시에 유행하던 에뮬CD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PC에서 고전 콘솔게임이 돌아간다는 게 참 신기했죠.

      LT 가격은 당시에도 참 무시무시했습니다.
      환율 600~700원 하던 시절이었음에도 99800엔은
      감히 넘볼 수 없는 가격이었습니다ㅎㅎ

  • joogunking 2012.01.31 22:32 신고

    이런 모델도 있었군요. PC엔진은 워낙 모델이 많아서 나름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은 처음봅니다. NEC가 PC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하드웨어가 상당히 앞서갔군요. 저시대에 지금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작은 사이즈의 휴카드에 CD롬에 LCD 화면(당시에는 액정 모니터라고 했었죠.)에.
    역시 게임기의 생존에 중요한것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같습니다. PC엔진에서 혼자 고분분투하던 허드슨의 명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답글

    • NSM53 Project 2012.02.13 01:29 신고

      PC엔진 시디롬 가장 초기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봐도 모듈화가 잘되어 있죠. 디자인적으로는
      참 잘 만든 게임기라고 생각합니다.

      허드슨은 PC엔진뿐만이 아니라 일본 퍼스컴 게임
      역사에서도 선구자인데 이렇게 사라져버려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 joogunking 2012.01.31 22:33 신고

    실기에서 돌릴려면 휴카드에 입력하는 도구가 있나요? 아니면 CD에 구워서 구동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다음 글 기대할께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꽁지머리 2012.02.05 20:17

      위 사진은 PC엔진 기기에 씨디롬이 추가된 PC엔진 씨디롬(사진으론 2네요)에 랩탑 시스템의 모니터 일체의 PC엔진 LT를 합친 거구요..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초기엔 휴카드로만 가동이 되는 PC엔진이 나왔습니다.

      그후에 씨디롬 시스템이 나오면서 추가 도킹이 가능한 CD롬 시스템이 나왔구요 휴대용 GT도 나왔구요 LT는 당시 랩탑 컴퓨터 설정으로 나온모델 입니다.

      휴카드로만 나온 게임은 휴카드로 즐기고, 씨디 게임은 씨디로만 즐깁니다.

      카피프로텍트 는 없던 시절이라 실기에서 그냥 구운 씨디를 틀어도 작동은 됩니다.
      다만 렌즈의 수명은 보장 못하죠..

    • NSM53 Project 2012.02.13 01:31 신고

      꽁지머리 님이 답변해주셨네요.

      게임은 바리스 전용기로 구매한 거라 아직까지는
      다른 게임을 돌려보진 않았습니다-_-
      사실 바리스도 실행만 해보고 말았네요ㅎㅎ

  • onion 2012.02.01 11:34

    꽤나 게임을 많이 확보하셔야겠...(덜덜)
    답글

  • neoSpirits 2012.02.02 14:21

    와우!!!

    PC엔진 첫 모델은 몇번 해보았지만...

    액정으로 된건 처음 보네요..책에서 소개된것만 봤었고..

    어렴풋이 액정있는 모델.. 저거 꽤나 비쌌던걸로...

    와......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답글

  • neoSpirits 2012.02.02 14:25

    제게는 PC 엔진의 느낌이란

    닌텐도패미컴과 메가드라이버 중간쯤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PC엔진 게임들이 보통 보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 꽤나 많았었고, 8비트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성능..패미컴과 수퍼패미컴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무척이나 부러웠었죠... 메가드라이버는 당시에 그렇게 땡기질 않았지만... 저넘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12.02.13 01:35 신고

      제 주력은 메가드라이브였습니다.
      PC엔진이 정말 부러웠던 점은 음성와 음악이었죠.

      후에 메가CD가 나오긴 했지만 PC엔진 게임들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만족도(음성과 에니메이션 같은)를
      준 작품은 루나 이터널 블루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 익명 2012.02.05 01:45

    페라리를 모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는

    페라리를 사면 됩니다
    답글

  • 꽁지머리 2012.02.05 20:12

    그렇지요! 구하시면 됩니다.!!

    지르세요!!
    답글

  • 2012.02.11 22:5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12.02.13 01:38 신고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의
      일시적인 오류거나 제 필터링의 뭔가와 충돌하는
      모양입니다:( 일단 필터링 전부 삭제했습니다.

  • 상헌 2014.01.22 20:57

    99800엔이라면 그당시 한국에서 보따리상들이 물건을 얼마에 들여왔을지 짐작이 않되네요..
    답글

    • NSM53 Project 2014.08.05 17:43 신고

      당시 환율이 6배 정도였는데 엔화 10배 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떠나서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 비싼 제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