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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울티마 주저리

개리엇은 여전히 울티마를 사랑한다

by NSM53 PROJECT 2013. 2. 15.

 

 

There is no denying that Ultima 8 and 9 were unfinished hunks of crap. No matter how much you love Ultima.
울티마 8과 9는 미완의 거대한 똥덩어리임을 부정할 수 없어. 당신이 울티마를 얼마나 아끼든 상관없이 말이야.

 

 

I often note that U8 was forcibly badly slashed & shipped. U9 had no corporate support, but I'm proud of them.
u8은 강제적으로 안 좋게 축소되어 발매되었고 U9는 회사의 지원이 전혀 없었다고 종종 언급하지만 그래도 나는 두 작품 다 자랑스러워. 

 

 

며칠 전 개리엇의 트위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을까요? 울티마는 개리엇에게 있어 자신의 자식과 다름없는 게임이었를 테니 말이죠. 물론 저도 다른 사람들 의견처럼 8, 9편을 좋아합니다. 예전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 것일뿐이죠ㅎㅎ 로드 브리티쉬가 통치하는 브리타니아를 다시 볼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레이디 브리티쉬 말고요.

 

그나저나 역시 EA가 만악의 근원인가 봅니다.

 

 

댓글8

  • onion 2013.02.15 16:58

    EA가 만악의 근원인지...
    자본주의를 근간으로한 금전적 욕심에 의한 희생이 울티마의 현주소인지...
    저로서는 쉽게 가늠이 되지 않네요..

    한쪽의 말만 들어서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ncsoft와 게리엇의 문제를 놓고봤을때....
    게리엇이 정말로 100% 올인인가...는 좀 회의적입니다..(저는)

    이런 시궁창같은 현실과는 별개로
    이전 작품들의 성의있는 remake를 보고싶기는 한게
    팬심이기는 하죠 :D

    ps, wiki에 위저드리를 정리하셔도 좋고..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쓰시라고 마련한 wiki인걸요 :D
    답글

    • NSM53 PROJECT 2013.03.25 00:00 신고

      개발자로서의 개리엇은 뛰어날지 모르나 관리자로서의 개리엇은
      말씀처럼 글쎄요...입니다.

      오리진 시절도 직원과의 불화얘기가 들리고 NC시절에도
      이런저련 얘기가 나오는 걸보면 독선적인 스타일인가 봅니다.

      EA리메이크는 사실 큰 기대를 갖고 있지 않고
      이번에 킥스타터로 모금한 쉬라우드 오브 더 아바타를 더 기대중입니다.
      킥스타터에도 참여했죠ㅎㅎ

  • 울티마9 급하게 질문! 2013.02.15 22:52

    안녕하세요 울티마9 플레이어입니다~

    한글패치가 안나왔을때 벨로리아까지 갔다가 버그의 장벽에 막혀 잠시 그만두었는데 한글패치도 나오고 비공식패치도 있다고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책 읽을때 원래 렉이 이렇게 심했나요? 사운드 버그는 해결했는데 책은 물론이고 글리프나 룬등을 얻었을때 뜨는 문구조차도 뜨는데 렉이 엄청나군요...ㅎㅎ;; 사양은 CPU I5 HD6450 이구요....전에 플레이할때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ㅜㅜ
    답글

    • NSM53 PROJECT 2013.03.25 00:02 신고

      윈도 네이티브 실행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해외 포럼에서도 마땅한 해결책을 못 찾고 있습니다.
      VMware 같은 가상 머신에서는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 onion 2013.03.20 11:21

    혹시 메일 확인되셨나요?
    메일 보내신다음 조치를 해놓기는 했는데...
    조치내용 확인하셨다는 말씀이 딱히 없으셔서..^.^;
    답글

  • Argion 2013.05.20 01:17

    게리엇이 울티마의 후속격적인 작품을 내려고 킥스타터했었는데 그에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https://www.shroudoftheavatar.com/

    답글

    • NSM53 PROJECT 2013.05.25 17:08 신고

      펀딩에도 이미 참여했습니다ㅎㅎ
      개인사로 바빠서 블로그에 좀 소원하다보니
      따로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