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s creator is making a new MMO, and it’s built on NFTs | PCGamesN
개리엇이 토드 포터(나이츠 오브 레전드, 울티마 6 개발 참여)와 함께 NTF에 기반한 MMORPG를 개발 중입니다.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기존 울티마 방식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계승하는 게임이 될 거라고 합니다.
NFT 기반 토지 판매로 자금을 확보할 거라는데 그 전에도 비슷한 뭔가가 있지 않았나... 하는 기시감이 듭니다.
참고로 토드 포터는 이온스톰을 말아먹은 원흉 중 하나로 꼽히더군요. SotA도 스타롱이랑 잘 말아먹고서 (어쩌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매각한 전례를 보면 이러한 행보가 곱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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