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뒤엎고 나온 화면들, 엔진은 변했으나 각본의 큰 수정은 없었다.







98년말인가 99년초인가 하여간 그쯤에 공개되었던 스크린샷들. 제작상의 문제와 여러 사정으로 지금의 각본으로 변경되었다.


아마 당시 잡지에서는 이 스크린샷이 가장 많이 나왔지 싶다.






98년말인가 공개되었던 영상. 이거 보고 눈이 *_* 이렇게 되었었다. 특히 1분 22초쯤에 나오는 성당으로 걸어가는 모습. 이거 보고 드디어 꿈꾸던 RPG가 나오는구나' 생각했다.




아래의 트레일러에는 오리지널 각본에서 사용될 예정이었던 동영상들이 종종 나온다. 오리지널 엔딩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전부 링크할라니 귀찮고 Youtube에서 찾아보면 쏟아진다.

오리지널 각본 내용은 요기 http://nsm53p.tistory.com/159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공개되던 자료나 트레일러에서 IX가 빠진 채 Ultima Ascension이라고만 나와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작품은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아닌 Ascension이라는 어드벤처 외전이 될 거라는 소문이 많았다.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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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bcksrbs 2009.04.06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나오는 그래픽 눈돌아가는 게임들보다

    이런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게임이 더 좋아요

    왠지 저런 색감보면

    막 하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들거든여

    • NSM53 Project 2009.04.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에는 저것도 눈 돌아가는 그래픽이었습니다^^
      엄청난 고샤양이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세월은 못 속인다고 10년이 지나니 이제는
      그 흐름이 확 느껴질 정도네요.

  2. blue 2009.10.04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시기에 나온 가브리엘 나이트3과 비교하면 훨씬 좋은 그래픽이네요. 가브리엘 나이트는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너무 이상해서 내용을 접하기도 전에 그들의 얼굴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는..그리고 제가 접한건 한글 번역판인데 번역도 이상해서 차라리 원판을 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었죠.

    • NSM53 Project 2009.10.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울티마9가 발매 당시 버그와 사양 때문에 혹평을 받아서
      그렇지 그래픽이나 음악은 당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죠.

      가브리엘 나이트 3는 버그 때문이었나? 하여간
      중간에 접었는데 당시에도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번역 수준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