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텔레네트 (LASER SOFT) 1993. 2. 19
게임이 아닌 2, 3, 4편의 비주얼신만 모아져 있는 작품이다. 서비스로 배포...는 아니고 돈 받고 팔았다. 그럼에도 명색이 컬렉션인데 바리스 1은 빠져 있다.
비주얼신은 내용 수정 없이 그대로 담겨 있으나 2편에서 백그라운드가 초록색으로 나오는 현상은 수정되었다.
비주얼신만 있는 관계로 스토리를 완벽히 알 수 없으므로 사이사이에 음성 나레이션으로 스토리를 설명해 준다.
일본 텔레네트 (LASER SOFT) 1993. 2. 19
게임이 아닌 2, 3, 4편의 비주얼신만 모아져 있는 작품이다. 서비스로 배포...는 아니고 돈 받고 팔았다. 그럼에도 명색이 컬렉션인데 바리스 1은 빠져 있다.
비주얼신은 내용 수정 없이 그대로 담겨 있으나 2편에서 백그라운드가 초록색으로 나오는 현상은 수정되었다.
비주얼신만 있는 관계로 스토리를 완벽히 알 수 없으므로 사이사이에 음성 나레이션으로 스토리를 설명해 준다.
와~ 이런 것도 있군요~ 와~~
언제 한번 직접 봤으면 원이 없겠어요~
답글
이 물건은 일본에선 나름 레어라고 조금 비쌉니다.
매물도 잘 없고요. 인터넷의 힘을
빌리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
바리스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용중에 당시 개발사의 이러저러한 이야기와
친절한 게임 안내을 받다보면 옛날 생각들이 나네요..^^;
지금은 게임이 넘처나지만 역시나 전성기(?)였던 80년
중,후반이 제일 재미있었던 같네요..^^;
일요일이면 아침부터 부모님 눈치를 살피며 동생과
MSX을 붙들고 게임 공략에 나서지요..
자낙(32K) 0라운드에 도전한다며, 더 캐슬 정복한다며...
추억이 있어서인지... 아침부터 행수네요...^^;
어제보다 더 즐거운 오늘보내세요...^^
답글
감사 님도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
전 집에서 게임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주로 밤에 몰래 했죠ㅎㅎ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긴 한데
무조건 못하게 하는 것도 안 좋은 거 같아요ㅋ
날이 흐리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