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스 1 2 3에 이은 '더러워서 내가 깨고 만다' 제2탄 '아네트여 다시 한번'입니다.

어네스트 에반즈 세계관의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전작 엘비엔토에서 31세였던 어네스트가 3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아네트 함 더'에서는 30세로 나오는 묘한 세계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본 작품에서 아네트는 20세)




전작과 마찬가지로 횡스크롤 액션 형식을 띄고 있으나 시대의 흐름을 반영, 횡스크롤 격투 게임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만 재미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파이널 파이트와 베어너클의 주인공을 여자로 바꿔 극도로 하찮게 만든 게임이라는 평도 있더군요.

까놓고 얘기해서 이 게임의 인기 요인은 페루 출신의 이국적 미녀 아네트 하나입니다. 그것도 게임에서는 안 드러나고 비주얼신에서만 드러나죠. 역시 울프팀입니다( -_-)b 아쿠스와 마찬가지로 비주얼신을 보려고 게임을 다시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전부 녹화해버렸습니다. 스토리가 뭐 중요합니까. 속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알쏭달쏭하게 만드는 그림만 감상하면 되는 거죠.

그러니 확인차 감상하시죠-_-


























Posted by NSM53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