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스 1 2 3에 이은 '더러워서 내가 깨고 만다' 제2탄 '아네트여 다시 한번'입니다.

어네스트 에반즈 세계관의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전작 엘비엔토에서 31세였던 어네스트가 3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아네트 함 더'에서는 30세로 나오는 묘한 세계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본 작품에서 아네트는 20세)




전작과 마찬가지로 횡스크롤 액션 형식을 띄고 있으나 시대의 흐름을 반영, 횡스크롤 격투 게임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만 재미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파이널 파이트와 베어너클의 주인공을 여자로 바꿔 극도로 하찮게 만든 게임이라는 평도 있더군요.

까놓고 얘기해서 이 게임의 인기 요인은 페루 출신의 이국적 미녀 아네트 하나입니다. 그것도 게임에서는 안 드러나고 비주얼신에서만 드러나죠. 역시 울프팀입니다( -_-)b 아쿠스와 마찬가지로 비주얼신을 보려고 게임을 다시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전부 녹화해버렸습니다. 스토리가 뭐 중요합니까. 속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알쏭달쏭하게 만드는 그림만 감상하면 되는 거죠.

그러니 확인차 감상하시죠-_-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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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라이 2011.02.13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포스팅이 뜸하셨던 이유가 역시 '켠김에 왕까지'를 찍고 계셨던 겁니까...

    • NSM53 Project 2011.02.1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요즘은 게임할 시간이 전혀 없네요.
      이 포스팅은 사실 꽤 예전에 작성해놓은 겁니다.
      하나하나 보따리를 풀고 있는 거죠ㅎㅎ

    • 아스라이 2011.02.14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농담입니다. 모두모두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그래도 말이죠. 우리 같은 사람들이라도 열정적으로 게임을 해줘야 그나마 패키지 게임들이 유지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게임산업이 무너져 가고 있네요. 도대체 요즘 아이들은 제가 어릴때처럼 게임하며 노는 게 아니라면 대체 뭘 하며 노는 걸까요?

  2. Starless 2011.02.1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비주얼신을 보기 위해 끝까지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캐릭터물로서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었는데 게임으로 할만한 물건은 MD판 엘비엔토밖에 없었죠.

    • NSM53 Project 2011.02.21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비엔토도 썩 잘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힘들지만
      그래도 셋 중에는 가장 낫다고 할까요...-_-
      잡지에 실렸던 일러스트만 보고 발매만 오매불망
      기다리다 구입 후 다소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3. 사에바료 2011.02.1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곤 반드시 클리어 해보겠다고 맘 먹었어도, 막상 실행해 옮기질 못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겠네요. ^^
    나이 먹고 보니, 비주얼씬의 인물들 신체비례가 왜이리 엉성해보이는지... 그건 그렇고, 아네트 누님의 스커트 옆은 뚫려있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아직도 아리까리합니다.

    • NSM53 Project 2011.02.2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는 플레이할 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노팬티에 스커트 옆은 트인거라고 지금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일 때문에 이번에는 못 뵈었군요ㅜㅜ

  4. onion 2011.02.2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녀석도... 그리고 어네스트에반즈도 MDCD정품으로 가지고있습죠........
    .......
    ..........
    ............

    그래요.. 이제 어네스트에반즈.. 달리셔야죠..(물끄럼)
    그다음은 MDCD용 코스믹환타지스토리즈..(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