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자로 개리엇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입니다. EA의 울티마 프로젝트와는 별도로 개리엇도 다시 태동하려나 봅니다.
Portalarium에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지만 회사의 설립 목적과 이념 그리고 지금껏 해오던 발언들을 감안하면 모바일용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새로운 브리타니아에 대한 예고는 일단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만 이것이 과거 울티마에서 개리엇이 보여주었던 천재성의 도래가 될지, 시대에 밀려난 구시대 개발자라는 증명이 될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결국 아이폰을 사야할까요? 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