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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브리티시2

새로운 브리타니아의 새로운 스톤즈 - 카렐리아의 노래 '스톤즈(Stones)'는 울티마 시리즈의 대표곡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울티마 시리즈를 즐기지 않았더라도 게이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자 울티마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작곡가는 David R. Watson으로 울티마 시리즈의 주요 작곡가 중 한 명이자 게임 속에서 아바타의 동료로도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이올로 피트조웬(Iolo FitzOwen)입니다. 게임 상에서는 이올로가 스톤즈를 작곡한 걸로 되어 있죠. 절묘한 현실 반영입니다. ▲ 울티마 9의 스톤즈 하지만 그 울티마 시리즈도 이제는 끝을 맞이하였고 로드 브리티시는 새로운 브리타니아(슈라우드 오브 디 아바타)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데 들렀던 것도 같은데 뭐 넘어가도록 합시다.▲.. 2018.08.10
Rule Britannia 브리타니아의 영원한 국왕이자 제작자인 리처드 개리엇의 게임 속 분신이기도 한 로드 브리티시의 테마 음악 'Rule Britannia'는 4편에서 처음 등장해 이후 6, 7, 9편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울티마 팬들에게는 Stones만큼이나 익숙한 곡이지만 사실 이 곡은 게임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아닙니다. 바로 영국의 비공식 국가(國歌)를 그대로 차용한 것이죠. 위키백과의 설명을 인용해 보면 (전략)...동시에 수많은 영국의 해양제국을 찬양하는 작품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시인 제임스 톰슨 (James Thompson)이 쓴 Rule Britannia 인데. 이 기사에 토마스 아니 (Thomas Arne)가 쓴 가극 오페라 '알프레드 대왕'에 나오는 피날레 합창의 음을 적용시켜 오늘날의 'Ru..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