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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

Xak 2 오프닝

by NSM53 Project 2009.12.25




크리스마스에 뭐 할 게 있겠습니까. 크리스마스에는 역시 마왕을 물리쳐야죠.






Xak 2 타이틀이 새겨지는 모습이 참 멋있죠. 개인적으로 사크 2 오프닝에서 잠 고스펠이 걸어나오는 장면과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수에 젖은 눈으로 개똥철학을 읊조리는 (그리고 이제는 질려버린) 꽃미남 악당도 아니고 알고 보니 진짜 끝판 왕은 따로 있는 허수아비도 아니며 말 그대로 '내가 킹왕짱 센 끝판 왕이다'라는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풍기며 저벅저벅 걸어나오는 모습이 좋거든요. 다스 베이더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잠 고스펠이 라토크의 아버지는 아닙니다-_-



댓글10

  • 사에바료 2009.12.25 20:54

    한글화도 한글화지만, Xak 2 타이틀 음악 나올 때 깜짝 놀랐습니다. 직접 플레이 해본 사람 아니면 알아차리기 힘들듯... ㅎ

    암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09.12.25 21:47 신고

      Xak2 한글화는 아니고 모종의 것이 거의 끝나서
      오프닝만 작업해봤습니다.

      음악은 역시 알아차리시는군요ㅎㅎ

      그나저나 올해는 다들 못 뵈고 지나가네요.
      신년에나 뵐 수 있으려나요.
      어쨌든 사에바료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onion 2009.12.25 22:37

    ki asamia.......(덜덜)
    그나저나.... 크리스마스에... xak라니..(풀썩)
    ..
    .......

    저는 조촐하게 프리셀과 함께...(중얼)
    main pc가 아작나셔서 메인보드가 vga가 RMA를 가시는바람에..
    작업 한달간 all stop되셨습니다....

    지금은 desktop으로 ppc-mac을 쓰고있는중..(풀썩)
    행복한 연말되세염..@.@;
    답글

    • NSM53 Project 2009.12.25 22:54 신고

      이 양반 이때는 그림체가 참 예뻤는데
      지금은 일명 '고구마'가 되어 버렸죠-_-

      여의도에서 집까지 30분이면 오는데
      어제는 무려 3시간이 걸리더군요.
      전신이 아파서 오늘 하루종일 잤습니다ㅋ

      연말은 mac과 함께!
      onion 님도 행복한 연말되세요 :)

  • 아스라이 2009.12.26 14:36 신고

    실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Apple II나 MSX는 접해보지 못한 케이스로군요. 그렇지만 그당시 게임월드라는 게임잡지가 있었는데(지금은 다 죽고 하나만 버티고 있죠 아마...?) 거기서 공략해주는 이야기가 재밌어서 여러번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샤크 세계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지요...
    답글

    • NSM53 Project 2009.12.26 15:53 신고

      저도 MSX나 애플이나 꽤 늦게 접했던 기종입니다.
      어렸을 때 컴퓨터라는 건 정말 비싼 거라서
      어지간한 가정에서는 쉽게 엄두를 못 내던 거니까요ㅎㅎ

      게임월드는 국내 게이머에게 있어 잊지 못할 존재일 겁니다.
      해외 정보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그 게임들을 다 살 수도
      없던 시절에 공략만 보면서 대리만족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Starless 2009.12.26 16:51

    이거 원화가 아사미야 키아였군요. 어릴 때 해본 기억밖에 없어서 몰랐습니다. 일어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이라 내용도 전혀 몰랐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NSM53 Project 2009.12.27 00:51 신고

      저도 상세한 내용은 여전히 모릅니다.
      어렸을 때 해보곤 안 해봤으니까요ㅎㅎ

      기억엔 아마 2하고 가젤의 탑만 키아 선생이
      아닌가 싶네요. 3편은 확실히 아니고 1편은
      가물가물...

  • hk. 2009.12.26 22:01 신고

    어린시절 질질끄는 진행에도 몇번씩이나 다시보게끔 만든 그 오프닝이네요. 하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