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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51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치료사 페핀 그래, 어디가 편찮으신가? 무척이나 흥미로운 걸 발견했네. 우리와는 달리 미궁의 괴물들은 물약이나 마법 없이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더군. 괴물을 잡을 때, 숨통을 확실히 끊지 않으면 스스로 재생할지도 모르는 일이야. 지하에 잠복한 그 무언가에게 빼앗기기 전까지 대성당은 위대한 지식의 보고였어. 거기엔 많은 책이 있지. 책을 찾게 되거든 전부 읽어 보게나. 미궁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야. 내가 치료술에 박식한 것처럼 그리스월드는 무기와 갑옷에 정통하지. 영리한 장사꾼이기도 하지만 일 처리도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야. 아, 그러니까 내말은 그 사람이 여기 남은 유일한 대장장이라서 그럴 거라는 뜻이네. 케인은 진정한 친구이자 현자라네. 방대한 장서를 보존하는 데다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 2011. 7. 4.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여관 주인 오그덴 반갑습니다, 선생님. 해오름 여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수많은 모험가들이 제 가게를 거쳐 가며, 맥주잔이 넘처 날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을 꽃피웠죠. 제가 들었던 것 중에 가장 와닿았던 건 바로 이 격언이었습니다. '고기를 썰려면 뼈를 부숴야 한다.' 선생님한테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대장장이 그리스월드는 무기와 방어구에 정통하죠. 장비를 수선할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파넘은 슬픔에 젖어 싸구려 술로 허송세월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우려 하고는 있지만 미궁에서 그런 경험을 하면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아드리아는 나이에 비해 무척 똑똑하지만 좀 꺼림직한 게 사실입니다. 뭐, 큰 문제는 아니지만요. 마법 물품을 거래하려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드리아의 오두막에 가 보십시오. 이 마을 역사에 관한 .. 2011. 7. 3.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장로 케인 반갑네, 잠시 얘기 좀 들어보게나... 미궁 속 깊이 돌아다니다 보면 위대한 지식이 담긴 책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걸세. 나조차도 생소한 것들이 쓰여 있을 테니 유심히 읽어 보게나. 미궁을 탐색하다 보면 여러 의문이 들 수도 있을 텐데, 내가 아는 수많은 전설이나 신화 속에 그 답이 있을지도 모르니 궁금한 게 생기면 나를 찾아오게나. 아는 대로 가르쳐 줄 테니 말일세. 그리스월드는 굳센 기백을 지닌 사내라네. 워트를 구하기 위해 미궁에 들어갔던 걸 본인 입으로 말했을 리는 없을 테지? 위험을 무릅쓰고 그랬건만... 이번엔 자네가 그러는군. 솜씨 좋은 장인이니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그 성의와 기술에 의지할 수 있을 걸세. 오그덴이 해오름이라는 여관을 운영한 지 벌써 4년이 다 되어 가는.. 2011.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