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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대사 번역51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아르케인의 용맹 [퀘스트] [퀘스트 발생] 피의 서 : ...그리하여 피의 관문 넘어 불의 전당을 지난 곳에서 용맹은 빛의 영웅이 눈뜨기를 기다리고 있노라... [퀘스트 진행] 케인 : 피의 관문과 불의 전당은 신비의 기원이 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라네. 자네가 책을 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겠네만 틀림없이 위대한 힘이 깃든 장소일 것이야. 전설에 따르면 흑요석으로 만든 대좌의 표면은 뼈로 드리워져 있으며 펄펄 끓는 피가 고여 있다고 하지. 또한 전설에는 고대의 보물을 지키는 관문을 여는 혈석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네... 이 보물에 대해서는 여러 억측이 무성하지만 옛 영웅 아르케인이 비밀의 장소에 안치한 성스러운 용맹의 갑옷이라 일컬어진다네. 아르케인은 죄악의 전쟁 전세를 뒤집은 최초의 인간으로 어둠의 군단을 불타는 지옥으로 되돌려..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마석 [퀘스트] [퀘스트 발생] 그리스월드 : 잠깐만 형씨,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옛날에 동방의 왕국으로 가던 대상이 여기를 지나갔는데 지상으로 떨어진 천상의 파편을 싣고 있었다나 봐! 그 대상은 여기 북쪽 지점에서 망토를 두른 기사들에게 습격을 당했지. 하늘 돌이 남아 있나 싶어 잔해를 뒤져 봤지만 없어졌더군. 형씨가 그걸 찾아내면 내가 아주 쓸만한 걸로 만들어 주지. [퀘스트 진행] 케인 : 그리스월드가 말한 천상석은 동방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나,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그리로 옮겨졌다네. 그 돌은 인간이 볼 수 없는 원기로 빛을 뿜어내지. 그것에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지는 모르겠네만 그 돌을 찾는 것이 무척 중요한 일임은 틀림없네. 오그덴 : 그 대상은 동방 여정을 대비해 물자를 갖추러 여기에 들렀습니다. 신선한..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힘없는 가바드 [퀘스트] [처음 만났을 때] 부탁이야, 해치지 마. 죽이지 말아 줘. 살려 주면 다음에 좋은 걸 줄게. [다시 만났을 때] 지금 만들고 있어. 그니까 가바드를 죽이지 말아 줘. 살려 주면 좋은 걸 줄 테니까. 약속한 대로 이걸 가져가. [거의 완료되었을 때] 아직이야! 거의 다 됐어. 정말 강하고 정말 튼튼한 거야. 그니까 살려 달라고! 안 아프게 하면 난 약속을 지켜! [완료] 정말 좋은 물건이야. 정말 강력한 거지! 갖고 싶어? 그럼 가져가 봐!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오그덴의 간판 [퀘스트] [퀘스트 발생] 오그덴 : 선생님,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도무지 짐작도 못 하겠습니다. 미궁에 사는 괴물에 대해 잘 아시죠? 밤에 삐걱거리는 소리가 가게 밖에서 들려서 잠을 깼는데, 밖을 보니 가게 앞에 마귀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순식간에 제 여관 간판을 훔쳐서 도망갔습니다. 왜 마귀들이 제 가족에게는 손대지 않고 간판만 훔쳐서 달아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퀘스트 진행] 케인 : 정말로 이상한 일이로군. 자네도 당혹스럽겠어. 마귀들은 햇빛에 엄청난 힘이 내재되어 있다고 믿어서 햇빛을 두려워할 텐데, 아마도 간판에 그려진 떠오르는 태양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여겼나 보네. 흐음, 녀석들, 우리가 두려워할 정도로 영리하진 않은가 보구만... 페핀 : 맙소사, ..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도살자 [퀘스트] [퀘스트 발생] 마을 주민 : 부디 제 얘기를 들어 주십시오. 대주교 라자루스는 실종된 왕자를 찾기 위해 우리를 여기로 내려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개자식의 함정이었습니다! 이제 모두 죽어 버렸지요... 도살자라는 악마에게 말입니다. 복수를 해주십시오! 우리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게 도살자를 찾아 쓰러트려 주십시오... [퀘스트 진행] 케인 : 대주교 라자루스는 실종된 왕의 아들을 찾기 위해 마을 주민들을 미궁으로 몰아넣었다네. 사람들의 공포심을 이용해 그들을 흉폭한 폭도로 돌변하게 만들었지. 땅속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말일세... 라자루스는 사람들을 그곳에 내버려 두었고 형언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그들은 죽어 갔지. 오그덴 : 예, 파넘은 섬뜩한 무기를 휘두르는 흉측..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레오릭 왕의 저주 [퀘스트] [퀘스트 발생] 오그덴 : 선생님, 이 마을을 구할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몇 개월 전, 레오릭 왕의 아들인 알베르히트 왕자가 유괴되었습니다. 레오릭 왕은 자식을 잃은 분노로 마을에 폭정을 가했고 나날이 광기에 휩싸여 갔습니다. 왕자의 유괴를 무고한 마을 사람들 탓으로 돌리고 잔인하게 처형해서 지금은 그 절반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왕국의 기사들과 성직자들이 진정시키려 노력했지만 레오릭 왕은 그들을 적대시했고, 불행히도 그들이 왕을 시해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레오릭 왕은 숨을 거두면서 신하들에게 끔찍한 저주를 내렸습니다. 영원히 어둠 속에서 자신을 섬기도록 말이죠... 그리고서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레오릭 왕이 영원한 잠에서 깨어나 미궁의 언데드 군단을 통솔하게 ..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오염된 수원 [퀘스트] [퀘스트 발생] 페핀 : 때마침 자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우물이 오염돼서 마을 사람들이 그걸 마시고 병에 걸렸지. 신선한 물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어. 마을에 물을 공급하는 수맥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네. 부디 이 재난의 원인을 규명해 주게. 안 그러면 우리 모두 죽게 될 테니 말이야. [퀘스트 진행] 케인 : 흐음, 내가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모르겠군. 마을 우물물은 지하 수맥에서 비롯된다네. 큰 호수로 통하는 터널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거겠지. 유감이네만 수원지가 오염된 이유는 모르겠네. 오그덴 : 전 항상 식료품과 물을 창고에 대량으로 비축하지만, 마을 전체에 신선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니 창고 비축분도 바닥날 지경입니다. 제발 어떻게든 부탁드립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 2011. 7. 17.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의족 소년 워트 쉬잇... 여기예요... 트리스트럼엔 그쪽이 미궁에서 발견한 걸 쓰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못 믿을진 몰라도 난 아니지만요. 때론 그쪽한테 필요한 걸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주정뱅이들이 하는 말은 하나도 믿지 마요. 술은 판단력을 흐리게 하니까요. 그쪽이 아직 몰라서 그러나 본데 난 트리스트럼에서 어떤 것도 매입하지 않아요. 품질 좋은 제품만 들인다고요. 고물딱지를 팔고 싶으면 그리스월드나 페핀, 아니면 아드리아한테나 가 봐요. 그딴 걸 가져가도 틀림없이 응해 줄 테니까요... 대장장이 그리스월드는 내 생명의 은인이에요. 게다가 날 대장간 도제로 들였죠. 정말 멋진 사나이에요. 하지만 난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거든요... 뭐, 막대한 돈이 드는 계획이 있어서라고 해두죠. 내가 좀만 더 나이가 많았.. 2011. 7. 6.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마녀 아드리아 답을 찾아 헤매는 영혼이 느껴지는군요... 지혜란 구하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지식이 담긴 서적을 발견하면 그 책을 탐독하도록 하세요. 책에 담긴 신비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숙련도가 더욱 증가할 테니까요. 강력한 힘은 대게 단명하는 법이죠.. 고대 힘의 언어가 쓰인 양피지 두루마리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두루마리의 장점은 숙련자든 초보자든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그 자리에서 소리 내어 읽어야 하기에 미리 기억해 둘 수 없다는 거죠. 또한 두루마리는 딱 한 번만 읽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사용해야 해요. 태양의 그 뜨거움을 가늠할 길은 없지만, 한낱 양초의 불길이 더 위험할 때도 있는 법이죠. 아무리 강력한 에너지라도 한데 모으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 2011. 7. 6.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주정뱅이 파넘 술 마시게 좀 내버려 두겠어? 그 술 갖다주는 여자? 아, 그래, 예쁘장한 처자지, 성격도 좋고. 그 쭈그렁탱이 할망구는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나 몰라. 맞아, 맞아, 그 할망구가 물건을 갖고는 있지만... 정말 이상해. 뭔가를 먹거나 마시는 걸 본 적이 없어. 그러게 아무것도 마시지 않는 놈들은 믿으면 안 돼. 케인은 정체를 숨기고 있어. 그래, 그래, 그 영감 하는 얘기가 재미는 있지... 정말 무서운 얘기라든지, 만담이라든지... 그래도 실은 더 많은 걸 알고 있지 않나 싶어. 그리스월드? 정말 좋은 녀석이야. 내 형제나 다름없으니까! 우린 함께 싸웠지. 그러니까 그때... 우린... 라자루스... 라자루스... 라자루스!!! 히히히, 난 페핀이 좋아. 알겠지만 그 양반 정말 열심이거든. 알아 두.. 2011. 7. 5.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대장장이 그리스월드 그래, 뭘 도와드릴까, 형씨? 괜찮은 무기를 찾는 거라면 이건 어떤가, 형씨? 전곤 같은 둔기는 언데드에게 효과가 아주 그만이지. 비실비실한 해골들을 작살낼 때도 이만한 게 없다고! 도끼? 그래, 좋은 무기라 어떤 적과 맞서도 부족함이 없지. 허공을 가르기만 해도 바닥에 널부러져 있을 악마 놈 대가리가 눈앞에 선하군. 잽싸게 휘두르는 건 무리지만 파괴력은 발군이니 염두에 두도록 해! 어때? 날이 살아 있고 균형미가 있다고. 검이라는 건 말야, 적격인 사람이 쓰면 최강의 무기가 되거든. 언데드에겐 날카로운 칼날이 잘 안 먹히지만 상대가 생명체라면 놈들의 몸뚱이를 간단히 썰어 버릴 수 있지! 형씨의 무기와 갑옷을 보니 어둠의 세력에 맞서 얼마나 고군분투했는가를 한눈에 알겠군. 약간의 수고로 신품처럼 고칠 수.. 2011. 7. 5.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여급 질리언 안녕하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할머니는 당신이 저와 얘기하러 오는 꿈을 꾸셨어요. 예지몽을 꾸신 거죠. 미래를 볼 수 있는 거 말이에요. 마을 끝에 사는 그 여자는 마녀예요!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아드리아라는 이름도 예쁘지만 어쩐지 그 여자가 무섭네요. 그 여자가 거기서 뭘 하는지, 당신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보러 가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대장장이 그리스월드는 트리스트럼의 자랑이에요. 수많은 경연 대회를 휩쓴 장인일 뿐만 아니라 지금은 고인이 된 레오릭 왕에게 직접 찬사를 받기도 했죠. 그리스월드는 훌륭한 영웅이기도 하답니다. 케인 할아버지에게 물어봐도 그렇다고 할걸요. 케인 할아버지는 옛부터 쭉 트리스트럼의 이야기꾼이었죠. 정말 박식해서 대개는 알고 있을 거예요. 파넘은 맥주로 배를 채우고 쓸데없는 .. 2011.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