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빼고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하! 외전들이 있군요. 이것들도 명색이 울티마 시리즈인데 이빨은 채워야죠ㅋ

때때로 메인 시리즈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울티마 언더월드는 FPS의 기술적 선구자니 어쩌고저쩌고하는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정작 저는 멀미 때문에 딱 한 번만 클리어를 해본지라 특별히 장황하게 쓸 말은 없네요ㅎㅎ 제게 있어 울티마 언더월드란
깊게 파보고 싶긴 한데 도저히 손이 안 가는 그런 게임 되겠습니다.

음악 스타일이 메인 시리즈와는 사뭇 달라서 색다른 느낌은 있지만 던전 중심의 게임 답게 전반적으로 좀 우중충한 분위기의 곡이 많습니다.

언더월드 1편의 경우 인터넷에 MT-32로 녹음한 BGM이 있긴 한데 그건 가공을 한 소리고 제가 올리는 건 실기에서 나는 소리 그대로라 톤이 제법 다를 겁니다.

곡 순서는 미디 파일 순서를 따랐고 곡명은 없습니다.

음질 역시 MT-32는 전부 사블 라이브에 라인 인으로 대충 녹음한 거라 그냥 그렇습니다(_ _)




Posted by NSM53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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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ion 2009.11.2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도 외전은 제 취향이 아닌듯....
    하나하나 모아서 올려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b

  2. 꿋띠기 2009.11.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이제 외전까지 진출을 하셨군요. 본편도 재미좋았지만 외전 또한 저는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늘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출발이 잘 안되더군요. 그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NSM53 Project 2009.11.2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전이 있다는 걸 잊고 있었어요ㅎㅎ

      언더월드는 시간되면 다시 해보고 싶은데
      멀미 때문에 손이 도무지 안 가더군요.
      한 번 하면 두통에 멀미까지...
      게임 하나 하자고 몸을 혹사시키는 것 같아서
      지양하고 있습니다ㅎㅎ

  3. joogunking 2009.11.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해 보지 못했지만 후에 시스템쇼크와 씨프의 자양분이 되는 게임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4. asdf 2011.10.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 6층에 "spectre named warren." 이 생각나네요.
    워렌 스펙터라는 분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하던데^^ 당시는 몰랐죠.
    여러가지로 참 혁신적이었던 최고의 게임.
    흠... 잘 보고 갑니다.

    • NSM53 Project 2011.10.1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당시에는 워렌 스펙터가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시스템 쇼크와 Deus EX를 접하면서
      알게되었죠^^

      요즘 다시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울티마 본편을
      넘어설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